범죄자가 약물 주입 사형을 받고, 끝날 줄만 알았던 인생에 또 한번의 기회를 얻어 새로운 신분을 갖게 되지만 혼란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
낮은 네이버 평점 보고 기대를 져버리고 봤건만...이 정도면 수작 아닐까요? 폴 워커 나오는 영화중 잼없는거 못 본듯...^^
몇 년 전...
셔터 아일랜드와 비슷하나
몇 년 전...
진짜 기대없이 돌려볼생각으로 봤는데 몰입잘되고 재미있다.
몇 년 전...
나쁘지 않았음. 그렇다고 엄청 재밌는것도 아니고..그냥 집에서 보기엔 괜찮은 영화
몇 년 전...
이정도면 충분히 잘 만들었지
몇 년 전...
인지상정으로 되돌아보는 사형제도의 딜레마
몇 년 전...
The Lazarus Project
제목만보고 공포물인지알았는데
셔터아일랜드하고
비교가될수밖에없네
뭐가뭔지
Going Home
몇 년 전...
폴 워커 필모그래피에 있어서 분노의 질주가 없었다면 최고의 명작으로 꼽힐 수작.
몇 년 전...
중간과정이 생략된 구성이 어설퍼요~
출연진의 성실함이 그나마~~
몇 년 전...
의외의 수작...
삶.. 죽음.. 반전 그리고 사랑....
몇 년 전...
셔터아일랜드짝퉁이란넘은 뭐냐 이게 셔터아일랜드보다 2년전에 나왔는데 ㅡㅡ
몇 년 전...
이미 죽은 사람으로 되어 있는데 신문에 날 거라는 협박 때문에 보내주는게 아이러니 같습니다..
끝까지 비밀이 지켜질거라는 보장도 없잖아요?? 어거지로 이야기 꽤맞추려한 것 같아 굉장히 어설퍼 보입니다.. 보는 내내 좀 지루했는데 몇 분 남겨놓은 시점에서 문제 풀어나갈 때 그나마 낫네요.
몇 년 전...
셔터 아일랜드 짝퉁. 수준 떨어지는 짝퉁. 딸 그림 서랍장(?)에 들어간거 안 꺼내는거 보고 아 이게 나중에 써 먹겠구나라는거 바로 알겠더라 ㅡㅡ;
몇 년 전...
네티즌별점8.0 예상치 못한 반전에 주인공도 속고 나도 속았다.장르를 정확히 정하기 애매모호한데 스릴러로 평하기엔 초반에 루즈한 맛이 있었는데 몰입되는 순간부터 재미있었다.7점주고 싶으나 영화내 1-2분정도밖에 등장하는 엑스트라격 배우를 제외하고 6-7명 되는 출연진으로 이정도 뽑았다는거에 1점 추가 한다
몇 년 전...
보는 내내 흥미진진하고 몰입했던 영화 재밌음 임팩트도 있고^^ 이런영화 좋음
폴 워커의 연기가 캐릭터와 스토리에 몰입할수 있게 했다는 느낌.. 추천함^^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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