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무원 해수는 우연히 소매치기를 당하고, 그녀의 주민등록증을 가진 혁민은 그녀에게 접근하기 시작한다. 애인인 승철의 충고로 해수는 혁민을 피하지만 결국 혁민과 그의 친구 태수에게 납치된다. 그들의 목적은 해수와 승철 사이를 이간질 시키는 것이었다. 해수와 혁민이 만나는 것을 알게 된 승철은 복수심에 해수를 호텔로 유인하지만, 그의 의도를 알아차린 혁민이 그녀 대신 호텔로 향하고, 결국 상처를 입고 입원까지 한다. 마침내 해수는 혁민을 사랑하게 되자, 혁민은 사실 대재벌의 아들이라는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자신의 모든 행동이 진실한 사랑을 찾기 위한 것이었다는 것을 알려준다.
길고 깊은 입맞춤이란 영화와 동시에 찍은 것 같다능. 반전이.. 피식~
몇 년 전...
지금 눈높이에 안맞는설정이나 오글거림은 당연한거지만 80년대 추억 떠올리며 재밌게봤어요^^
몇 년 전...
지금 보기에는 좋지않은 영화네요
몇 년 전...
김창완님 연기 넘 좋으네요.
산울림때 부터 팬이기도 한데요. 재충전 하시여 차기 작품에 또 뵈요.
건강 유념 하시고요.
몇 년 전...
김창완님 연기 정말 멋있었습니다. 볼만한 드라마였네요.
몇 년 전...
장편인지도 모르고 마지막을향해 정진행중 ~ 잼나게 보고있어요.
몇 년 전...
연기,사운드,영상 너무 좋은데... 내용이 초딩 수준 ,,, 얼척없음
몇 년 전...
할배 죽여놓고 안볼란다.
몇 년 전...
80년대 한국영화계에 빼놓을수 없는 여배우 선우일란
몇 년 전...
매회 긴장감을 주고 늘 반전이 존재함. 하지만 너무 반전과 긴장 주기에 몰두를 해 극 이야기 전개가 늘어지고 스토리 몰입이 힘들 때가 많음.
몇 년 전...
진짜 재밌게 봅니다~
몇 년 전...
완전 초특급 잼남!!!!
몇 년 전...
이건 드라마가 아니라 산딸기에 나왔던 선우일란이 출연한 영환디? 왜 여기서 난리여!
몇 년 전...
최강희,주상욱 등 주연배우들의 열연과 조연배우들의 연기로 보게되는 드라마.
몇 년 전...
최배우화이팅!!!!
몇 년 전...
정진영 때문에 월 화 가 기다려집니다. 더 하지도 덜 하지도 않은 절제된 연기 짱~!
몇 년 전...
매회 연기력에 감탄하며 할배파탈 매력에 빠져 봅니다.
몇 년 전...
재미있게 잘 보고있어요 월요일 화요일이 기다려지는... 주사욱 최강희씨 화이팅~~ 정진영씨두요^^
몇 년 전...
우선 작가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인간 심리를 나타내는 긴장감. 연출력도 최고! 특히 정진영씨의 묵직하고도 섬세한 연기력은 이야기의 중심을 너무 잘 잡이주셔서 나이든분의 매력이란것을 새삼 느끼게되네요. 막장 드라마뿐인 요즘 오랜만에 드라마 보는 재미에 빠졌습니다
몇 년 전...
애간장 태운다는말!
정진영 이란 배우에게 빠질수 밖에 없는 드라마!
OST에 멋진 제시 노랫까지...
정말 이 드라마에 배우들 모두 갖고 싶을정도...
매력 만점 드라마 !
대박 나세요
몇 년 전...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 탄탄한 스토리와 짜임세로 요즘 대충 짜맟춘 드라마와 차별화 !!!
연기도 좋다. 시청률이 아쉬울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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