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 : Beanpole
참여 영화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티앤엘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1945년 레닌그라드, 전쟁으로 폐허가 된 도시에서 사람들은 힘겹게 살아간다.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이야’ 역시 뇌진탕 증후군으로 갑자기 온몸이 굳어 버리는 병을 견디며 사랑스러운 아들 ‘파슈카’와 소박하지만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야’에게 끔찍한 사건이 일어나고, 전쟁에서 지원병으로 일하던 둘도 없는 친구 ‘마샤’가 돌아오자 두 사람만이 알고 있던 비밀이 서서히 드러난다.
두 여인은 서로를 다시 일으키기 위해 희망과 삶의 의미를 찾아 나서는데…
포스터 보고 \틸다 스윈튼\ 인줄 알았다. ㅡ.ㅡ;
몇 년 전...
전쟁 후의 삶을 공감하는게 한계가 있지만 그만큼 너무 이야기가 무거워 숨을 쉬기가 힘들었다
몇 년 전...
영상미 쩐다.전쟁후 살아남은 여자들의 삶을 덤덤하게 보여줌
몇 년 전...
전쟁이후 변화를 여자의 삶에 비추어 그린 영화가 많지않아 영화 스토리와 연출이 참신하게 느껴졌어요. 우울한듯 아름다운 색감과 영상미가 더해져서 두시간 내내 몰입하면서 봤네요
몇 년 전...
설명이 필요없다...아름답다....슬프다...
몇 년 전...
서로 동성끼리 사는영화
평정이 왜이리 ?
몇 년 전...
참전 여인들의 삶의 비극과 희망을 담았음.
엔딩 장면이 굉장히 인상적ㅠ..
몇 년 전...
이걸 영화라고 감독의 정신세계가 의심스럽네.
몇 년 전...
상처 받은 영혼들. 결국은 동성애로 귀결.
몇 년 전...
평 보고 영화 봤는데 본거 후회함
몇 년 전...
희망과 삶의 의미
몇 년 전...
추악한 정신병자 마샤 저런 ㅅ인간말종을봤나
몇 년 전...
상식을 넘어산 파격적인 내용, 비참한 상황 속에서 강력하면서 아름다운 영상미 ,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늘 봐오던 미국 중심의 서구 영화와는 결이 한참 다르다. 게다가 91년생 감독의 영화라니...
몇 년 전...
피폐해진 삶 속에서도 희망을 갈구하는 몸부림
몇 년 전...
나 정말 좋아했던 의류였다...빈폴....
카운트다운, 빈폴, 이랜드 브랜따노, 정말 좋아했다 ㅋㅋㅋㅋ 특히 빈폴 ㅋㅋ
몇 년 전...
언제나 역사의 한복판에 있었지만 보이지 않던, 애써 외면 받았던 그들의 이야기! 수작!
몇 년 전...
전쟁의 파고를 겪은 두 여인의 이채로운 공유의 모습을 조명한다 ..
몇 년 전...
전쟁이후 변화를 여자의 삶에 비추어 스토리와 연출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우울한듯하지만 아름다운 색감과 영상미 덕분에 몰입도가 더해졌어요
몇 년 전...
예고편만 봤는데...너무 강렬하네요....빨리 개봉했으면....
몇 년 전...
진홍빛 피를 흘리는 전쟁터에서 피어나는 순수한 사랑을 그린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는 꼭 봐야 합니다!
몇 년 전...
내용이 좀 어렵긴 하다..
사랑과 집착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했던 것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전후에 어둡고 침울한 상황 속에서도 어떻게든 살아보려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한 듯..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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