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사는 ‘빌리’와 그녀의 가족들이할머니의 남은 시간을 위해 벌이는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거짓말을 담은 2021년이 거짓말처럼 행복해지는
영화 속 할머니 진짜 우리 할머니 보는 것 같음 ㅠㅠ 캐스팅 찰떡 이번 설에 집 내려가서 할머니 꼭 안아드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
몇 년 전...
너무 기대가 컸던 것 같다.
몇 년 전...
90년대 이안 감독 영화 느낌? 죽음과 가족에 대한 동서양 차이를 논하기엔 이미 세상이 너무 변했지만
몇 년 전...
너무 별로.. 보지마세요상받은 작품이라고해서 엄마 모시고 봤다가 후회했어요 ㅠㅠ뜬금없는 카메라 워크랑뜬금없는 할머니 기합
몇 년 전...
손녀를향한할머니의 마음에만 눈길이 갔다.
몇 년 전...
우리에겐 너무도 평범한 이런 영화가 외국인들 눈엔 신선하게 보이는 거겠지.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도 그랬듯이. 그들의 열광이 오히려 인종차별적으로 느껴짐
몇 년 전...
생각했던 것보다 더 깊은 영화였어요 엄마랑 다시 와서 보고싶어요
몇 년 전...
할머니의 손주 사랑은 어느 나라든 똑같다.
몇 년 전...
1. 세컨본 미국계 중국인의 시점으로( 할머니의 각별한 사랑을 받음 )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예술을 하며 뉴욕에서 삶
2. 지금의 중국의 현재진행형인 변화하는 모습을 아주 잘 보여줌
3. 각 세대 들의 삶의 대하는 다른 모습도 보여줌
할머니의 아들들은 일본, 미국에 삶
공감도 많이가고,
각 세대 인물들의
선택과 이유들 이런게 너무 잘 느껴짐
날카롭게, 중국의 변하는 모습, 그리고 중국의 문화를 잘보여주며
우리나라 사람도 이해할 아시아인의 이전 세대의 감성과
보전해야할것
그리고 우리가 발전해갈 문화적 방법등도
어찌보면 제시해주는듯
몇 년 전...
신파가 아니어서 좋고 코믹하지만 생각할 거리가많아서
좋음!!!
몇 년 전...
소재 말고는 그닥...
몇 년 전...
미나리가 한국 이민사라면 페어웰은 중국 이민사
다들 참 살기위해 애쓴다
몇 년 전...
평점 조작 너무하네
몇 년 전...
잔잔하면서 결말 부분에서 가슴이 먹먹해집니다.그리고 비잔까지...좋은 영화네요
몇 년 전...
짱깨들은 셋이상만 모이면 시끄럽군
몇 년 전...
감동 눈물 너무좋은영화
몇 년 전...
평범한 스토리...영화로선 별로 재미없다.
몇 년 전...
이 영화 참 좋다~^^
2021. 2. 10 서울극장 플러스관
몇 년 전...
내가 떠난 둥지의 풍경들. 문화도 위선도 다 내 둥지의 것.
몇 년 전...
떠날 사람에게 건네는 잘 가라는 말도, 남겨질 사람에게 전하는 잘 있으라는 인사도, 어쩌면 미처 다다를 틈도 없이 지나가는 게 이별인지도 모른다.
몇 년 전...
비슷한 듯 다른 중국 문화. 서양 관객들에게는 더 낯설 듯하다. ps)마지막 공항가는 택시 탈 때 문이 제대로 안 닫혔는데 택시가 그냥 출발한다.
몇 년 전...
왜 극찬을 받는지 알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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