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르토리코 산후안에서 식당 일을 하며 여동생과 단둘이 살고 있는 매디슨.저녁 근무를 하던 매디슨은 갑작스러운 총기 사고에 휩쓸려 총을 맞고 병원에 실려온다.같은 시간, 이 일로 동료를 잃은 웨익스 경위(브루스 윌리스)는 유일한 목격자 매디슨의 곁을 지키며 홀로 사건을 조사한다.하지만 조용히 사건을 덮으려는 의문의 세력에 의해 웨익스와 매디슨은 위협에 처하고, 그들의 눈을 피해 병원을 탈출하려는 일촉즉발의 추격전이 시작되는데...
브루스윌리스도 이제 늙었네
액션하기는 힘들고 출연료받고 이름만 빌려준 영화~~
몇 년 전...
아래 평들이 정답. 개 ♩♬ 영화입니다. 브루스윌리스는 왜나오는지
몇 년 전...
C급 영화~~
몇 년 전...
브루스윌리스 차랴니 은퇴하는게 나을듯.
진짜 뒷방노인같은 형사의 힘빠지는 연기에, 병원은 바로 환자 신상 다 털어주고 ... 환자가 다하는... 이 진짜 뭐같은 영화는 뭐지?
몇 년 전...
사건 목격자인 매디슨은
쌩고생 하는데
브루스 윌리스는 날로 먹네
최악의 띨띨한 범인둘
몇 년 전...
굿~~^
몇 년 전...
하 내시간 돌리도... 부르스 윌리스 얼굴보고 봤는데... 성룡 초기작 같은 이느낌 뭐야..
몇 년 전...
시간이 아깝다 ~~
몇 년 전...
명배우가 와도 못 살릴 엉성한 각본
몇 년 전...
솔가 이영화 못봐다,,근데,,,,부루스형님,,이젠 은퇴해라,,,막장 영화만 찍네,,,,3류 영화만,,,아무영화나 막찍는다,,,돈준다면,,,다 찍나,,,하긴 메이져 영화사에서 안불러 주니까,,그러게지만,,,이건 아닌지 싶다,,,,
몇 년 전...
아무런 개연성이 없는 그저 무뇌충을 위한 미국 영화의 전형.
목격자를 죽이려고 병원에 가서 경비원들에게 자신들의 존재를 다 알리고 목격자를 죽이러 병원을 돌아다니는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유치하고 허접한 전개.
아무 생각없이 슈퍼파워를 가진 어벤져스들이 나와 그냥 부수고 파괴하며 비인간적인 행동을 서슴치 않는데 뭐 대단한 세계관이 있고 정의를 위한 것이라 주장하고 이런 애들 유치한 영화를 대작이라 평가하는 신천지처럼 광기에 빠지는 것과 같이 세계에서 갈취한 돈으로 쓰레기 같은 영화를 만드는 미국의 악의 축과 같은 내용
몇 년 전...
여자판 다이하드를 꿈꿨나...
그러기엔 영화내용이 너무 질질 끌고 연기력들이...쩝...
브루스는 왜 이런 영화에 나올까나...안타깝다...
몇 년 전...
트라우머 쎄널.......브루스 할배야.......그만 은퇴하소마.... 시언 코너리 닮을 수는 없는거니?
몇 년 전...
Worst movie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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