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사건사고를 몰고 다니는 총잡이 2인조 `제이크`와 `트래비스`는 광산 마을 `빅킬`로 향하는 사업가 `짐`의 길을 안내하게 된다. 은광의 발견으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는 `짐`의 형 이야기와는 달리 살벌하기 그지없는 마을. 배후에는 폭력과 살인으로 마을을 장악한 목사와 그 패거리가 있었다.`짐`과 2인조는 마을을 바로잡기 위해 그들과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해야만 한다.
캐릭터들이 살아 있는 꽤 매력적인 웨스턴.
몇 년 전...
마지막 총격전...무엇을 표현하려 한건지는 알겠는데 존나 우스꽝스러움...
몇 년 전...
연출이 많이 부족한영화
몇 년 전...
화끈한 액션을 기대하면 엄청 실망하게 된다
몇 년 전...
오랜만에 보는 서부 복수극인데
몇 년 전...
너무 재미있게 보았어요 고전 서부극에 비헤 출연지도 과거가 아니고
매력적인 인물들,,늘 보았던 어떤 서부국보다 잼있음.평점보고 기대 안했는데 .시간가는즐 모르고보았음.,,
몇 년 전...
김빠진 서부극
몇 년 전...
어떻게 보면 지루하고 액션이 적은 서부영화에 싫증 날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전형적인 서부의 크게 화려하지않은 액션과 그당시 일상들을 다분하게 그려지면서 이야기 전개에 점점 몰입됨! 다 보고 난후 정말 오랫만에 재밌는 서부영화 봤다는 느낌이 들엇음!
몇 년 전...
빅킬 이라길래 기대했더니
그냥 마을 이름이네...
몇 년 전...
솔직히 내용이나 액션은 뭐 그닥 흥미롭지 못함..
여주인공 엘리자베스 맥러플린은 니콜 키드먼 리즈시절 판박이~
몇 년 전...
서부영화를 좋아하는 편인데
진짜 오랜만에 재미있게 본 서부영화인데
평점이 낮게 평한이들은 이해가 안가네.
몇 년 전...
내용은 서부영화의 전형적인 내용
하지만 케스팅이 매우 재미있음
출연자 모두 헐리우드 유명 스타와 닮은 배우들만 절묘하게 케스팅
몇 년 전...
티비영화 현대식 헐리우드 카우보이영화.
몇 년 전...
누가 보고 평점 좀 올려봐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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