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애슐리, 빌리는 1979년 `뉴올리언즈 펫시티`에서 함께 자란 막연한 친구들이다. 고등학교 졸업반인 그들의 유일한 관심사는 어서 빨리 18살이 되어 마음껏 술을 마시는 것이다. 대마초를 피우고 경찰, 여자 친구 그리고 부모님을 따돌리고 술과 여자로 흥청거리는 디스코 장에 가는 것이 일상인 성년을 앞둔 청소년을 그린 코미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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