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간 결혼생활을 하면서 한번도 떨어진 적이 없는 오래된 부부의 이야기.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남편이 퇴직하고 집에만 있으니까 서서히 부부가 갈등하며 아내가 남편이 먹는 레드 가스파초 수프에 독을 조금씩 넣어서 죽음위기까지 몰아갔다고 죄를 뉘우치고 다시 사이를 회복하는 이야기인데 이게 왜 스릴러인지 모르겠다 너무 지루하고 졸렸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Uploading Files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