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용 라이플 총소리로 이 영화는 시작된다. 시카고 최대의 범죄 조직인 패트로 비타를, 고발할 증인을 보호하기 위해 요원들이 투입된다. 그러나 요원들과 증인이 범죄 조직원들의 빗발치는 저격 총탄에 몰살당한다. 이에 격분한 FBI간부 해리는 개인적으로 신용하는 전 FBI출신 마크 카민스키를 범죄 조직 내에 일원으로 가장시켜 잠입케 한다. 그의 암호명은 고릴라. 카민스키는 조직의 신뢰를 얻기 위해 암살에 가담해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해 신임을 얻어내는 데 성공한다. 이제 카민스키는 범죄 조직의 정보를 해리에게 넘겨주는데...
아놀드
몇 년 전...
중3때 공짜표로 영등포의 한 극장에서 봤던 기억이 난다 그시절이 그립네
몇 년 전...
역시 갓 슈왈츠네거 성님 .
몇 년 전...
솔직히 10점대 영화는 아니지만 6점대 영화보다는 좀 높은 듯..킬링타임용으로는 볼만한 영화.
몇 년 전...
람보 아놀드
몇 년 전...
예전에/ 상영 금지 폭력 사유 라 해 뭐지 그랬는데 막상 비디오 짤린걸 본건지 비짜/ 비됴 본건지 기억 이 안 남
몇 년 전...
마블히어로가 있기전에 인간 히어로물의 대표주자 아놀드의 날것의 액션만으로도 충분히 볼 만하다
몇 년 전...
상영당시 실버스타 스텔론의
코브라를 제압하는
왕의귀환
몇 년 전...
80년대 후반 b급 액션
몇 년 전...
아놀드 근육은 이때가 제일 좋았다
몇 년 전...
잔혹하지만 강렬한 액션신
몇 년 전...
기본은 한 영화네요.! 이 양반 젊을 적 모습도 보고 좋았습니다. ^&^
몇 년 전...
평점 높이려고요...ㅋ
몇 년 전...
아놀드 전성시대의 영화
몇 년 전...
극중 아놀드의 스탈=철권(미시마 카즈야) 왠지 철권 제작진이 이 영화의 영화를 받지않았나 싶네요...강인한 남자하면 확~ 떠오르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예전에 봤던 기억엔 꽤 재밌었고 총격씬도 많다고 생각 했었는데 뒷쪽에 몰린 총격씬만 생각하고 있었음...그래도 25년전 영화치곤 꽤 괜찮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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