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주윤발의 아내 왕조현은 다른 선수들에 대한 과잉친절로 자주 주윤발의 질투심을 불러 일으켰고 골게터 아B의 아내 매염방은 사람들 앞에서도 남편을 멸시해 자존심을 상하게 하였다. 어느 날 부인들에게 화가나 집을 뛰쳐나온 주윤발과 아B는 술집에서 의기 투합 서로 상대방의 아내를 감쪽같이 처치하자고 다짐한다. 굳은 약속을 한 둘은 온갖 기기묘묘한 방법을 동원하여 부인을 골탕 먹이려하나 오히려 자신들이 설계한 함정에 자기가 빠져들고 만다. 결국 오해가 연속적으로 발생하고...
ㅋㅋ 조금은 유치했지만 왕조현 주윤발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했다.
몇 년 전...
홍콩영화의 전성기인 80년대 말
몇 년 전...
주윤발+왕조현 이 조합만으로도 10점 받을만하다
몇 년 전...
지금은 코로나로 유명해진 온천교회 근처의 스파극장에서 3번을 연달아 보고 나왔을때 태양이 참 맑았지
몇 년 전...
내가 좋아하는 남자 비쥬얼 두명이 나와서 좋은데 ....내용은 그럭저럭 주윤발은 자긴 느와르보다 이런 코믹 영화가 좋다고 하는데 잘하기는 느와르 쪽인듯 잘생겨서 그런가?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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