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사단은 세계의 마약 거래량의 절반 이상을 공급하는 곳으로 태국, 라오스, 월남의 세 나라 국경에 위치하였다. 베트남과 라오스의 공산집단의 배후로 활동하여 인터폴에서는 그들의 신상과 소재를 알면서도 소탕작전에 거듭 실패하고 있었다. 한편, 백전의 용사로 월남전에서 전공을 세우고 실종되어 전사로 처리된 '진호걸'의 또하나 조직이 있었다. 전에게는 아들이 있었고 유일한 소원이 현업을 청산하고 미국으로 이주하여 아들 장래를 위해 사는 것이다, 인터폴은 진에게 흑사단 두목을 생포해 온다면 그 대가로 미국 이민과 미국 국적 취득을 약속한다. 진은 부하와 함께 사지에 뛰어들어 많은 고난을 극복하고 흑사단 두목을 생포하지만 흑사단 배후의 악명 높은 월맹군과 싸움을 치러야 했음으로 사랑하는 부하들을 희생치 않을 수 없었다.
잔인했던 기억이... 아이에게 이런 연기를 시키다니
몇 년 전...
오우삼식 전쟁영화.. 포스가 약한것이 가장큰흠이다
몇 년 전...
어릴때 보고 나름 감동 영화였는데 티브에서 할줄이야 자주밧으면하는 영화중 하나예요
몇 년 전...
와 이런 걔 쓰래기 영화를...
몇 년 전...
30년 전 영화 입니다. 배우들 연기도 좋고... 잔인한 장면이 있기는 하지만 내용도 괜찮고 충분히 볼만 합니다.
몇 년 전...
진짜 재미잇게 본 영화다
한쪽 눈은 잃를수 있어도 나의 명예만큼은 손상 시킬수 없다
기억나네
몇 년 전...
겁나 똑똑한 아들네미 땀시 살아난 주인공!!
몇 년 전...
초등학교 5학년(1986년) 반공영화로 보았던 기억이납니다. 그당시 참재미있었는데...주인공 포스도 코만도 처럼느껴지고....그 시절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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