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을 탈출하라! 진실을 폭로하라!
전직 CIA 요원 출신으로 현재 토론토 라디오쇼 진행자인 잭 베고시언(앤디 가르시아). 무엇보다 진실을 추구하는 그에게 새로운 임무가 주어진다. 토론토 사교계의 거물 모건 스윈턴(데보라 카라 웅거)은 동생 브루스가 운영하는 그녀의 가족 기업 클리어벡과 관련된 의혹을 밝히기 위해 잭을 고용한다. 그곳에 도착한 잭은 대혼란의 상태와 마주한다. 무차별 학살하는 그에 대항하는 사람들. 프란시스코(포레스트 휘태커)와 미아 부부를 만난 잭은 진실을 파헤쳐 밝히기로 하고, 이들 뒤엔 물 분쟁과 관련한 거대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는데...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 영화인데
몇 년 전...
이 영화 부정적으로 생각하기랑 비슷한듯
몇 년 전...
독특할 것 같은데 말야....
몇 년 전...
채수권에 대한 독점 등 사회적문제를 다루며 좋은 말이 많으나 액션부분은 총합15분 정도로 드라마 수준이라고 생각됨.
또 볼 정도는 아니라 6점
몇 년 전...
볼만한 줄거리와 배우들이나 연출이 밋밋하다.
몇 년 전...
작위적이고 선동적. 사회적 이슈를 이용해 대작을 만들고 싶었던 삼류감독의 무능력함이 절절히 묻어남. 편집과 카메라는 좋음.
몇 년 전...
그저그런 킬링타임용...전직 CIA 한명이 정규군 한 중대 정도 되보이는 수의 군인을 처치하고 휘테커는 기관총맞고도 살아나는 황당한 영화
몇 년 전...
다국적기업이 남미 에콰도르의 치수권을 확보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삼았다는 점에서 나름 의미있게 보았다.
다소 컴팩트가 떨어지는 부분은 앤디가르시아 등의 배우들의 네임드로 커버가 된 듯.
충분히 볼만한 영화임.
몇 년 전...
그다지 기대없이 본 영화치곤 나름 괜찮네...
몇 년 전...
부조리함을 다룰려고 했지만 뻔하고 엉성한 스토리가 식상하다.
몇 년 전...
글로벌 대기업이 채수권을 확보하기 위해 저지른 학살 만행..그 증인을 데리고 오는 액션,드라마...국민의 공공재를 민영화 해서는 안되는 이유를 극명하지만 명확하게 보여준 주제의식이 돋보이고 액션도 볼만했다.
몇 년 전...
보고난 후 감정은...
에휴~
영화에서 말하는 것은 어떤 인생을 살든 누구가 잘하고 못하고가 아니라 우짜든 결과에 대한 진실은 중요하다는 건가!!?
나도 밝은 진실로 잘 살아가고있는건지...
내인생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좋은 영화!
몇 년 전...
참 좋은 소재이고 좋은 주제를 도출해내지만, 완성도가 좀 떨어지는 감이 있다.
몇 년 전...
식량사업...물사업...산소사업...햇빛사업...... 그후엔....
몇 년 전...
액션에 감동에 교훈까지~ 훌륭한 작품이다
몇 년 전...
워낙 검은 진실이 넘쳐나는 세상이라 큰 감흥은 없구나~~!!!!!
몇 년 전...
민영화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를 보여주는 영화로 메시지가 강한 영화다
몇 년 전...
액션을 기대하는 분들에게는 아쉬움이 있겠지만,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속에서 씁쓸한 부분들이자 현재진형중인 이야기들을 영화속에서 잘 표현해냈다!
몇 년 전...
포레스트 휘태커 역시 연기 잘하네요 ㅎㅎ
몇 년 전...
민간기업의 먹는물 사업..베고시안이 라디오 진행하면서 얘기하듯이 반대편에서는 깨끗한 물을 먹겠다고 더 좋은물을 먹이고 다른 반대편에서는 세균이 있는 물인줄 알면서 어쩔수없이 먹는 사람들..영화에서 보여주는게 더 이상 영화스럽지가 않아서 무서웠던 영화.
몇 년 전...
독재타도! 대구 경북 친일파,빨갱이 타도! 자유당타도! 신한국당타도! 한나라당타도! 새누리타도! 일제강점기시절 조선총독부 관료,경찰출신 새누리일당 타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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