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여성혐오적인 최악의 영화. 여성을 창

포스터와 영화개요는 잔잔한 여성 서사 드라마인듯해 보이나 실제 영화는 너무 지저분하고 폭력적이었음. 왜 이런 방식으로밖에 표현할 수 없었는지 의문임. (더 노골적인 속마음: 이딴 것도 영화라고 극장에서 개봉을 했네. 여성 서사를 가장한 혐오물

아델과 아델의 조합이라며 신나게 예매했던 지난 날의 내가 조금 아니 많이 후회될 줄은. 이 둘의 연기가 아니었다면 진작 영화관 뛰쳐 나왔을 것. 러닝타임 내내 영화를 구성하는 요소들이 불편하다 못 해 속이 안 좋았다. 2016년작임을 감안해도 이게 프랑스 영화계의 현재면 너무 암담하다.

배우 연기밖에 볼게 없음.전형적인 남감독작품 불행포르노 그자체;; 여성 퀴어영화 아닙니다 포스터 줄거리 보고 속지마세요 돈아까움진짜

제발 보지마세요 포스터에 낚여 보지마세요불행포르노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제발 보지마세요

불필요한 노출 장면이 많았지만, 영화는 괜찮았음. 부디 르네가 행복해지기를..

아델 끼리 만나다니ㅠㅠㅠ

과거를 직면하고 제대로 청산하지 않으면 현재의 위치도, 미래의 청사진도 면죄부가 될 수 없다는 뼈아픈 상흔

제목과 평점, 배우에 낚여서 본 영화. 정말 배우가 아깝다. 11000원주고 결제해서 본 게 너무 후회스러웠던 영화.

토나와서 혼났다. 이런영화 수입하지 마라. 미풍양속해친다. 단 여러 배우들의 열연에 별점은 준다.

여주에 대한 다양한 캐스팅으로 극 연계마다 이전 여운을 느끼면서 감상 할 수 있었다 ~

키키부터 르네까지 네 명의 삶, 처음은 어렸고 나이를 먹으면서 본인을 찾았나보네요. 마지막 장면의 르네는 정말 멋있었습니다.

결국 자신으로 돌아오기까지

나 자신이 누구인가에 대해서 돌아보게 되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봐야할 작품이지요!!

인생을 바라보는 감독의 관점과 컨셉은 좋았으나 그 것을 세련되게 구현하지는 못한 것 같음. 개연성도 부족하고 결정적으로 공감이 잘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