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클라호마에서 토네이도를 연구하던 기상학자 존은 연구수행 중에 뜻하지 않은 정신적 충격을 받고 고국 독일로 돌아온다. 돌아온 고향 베를린에서 얀은 자신의 옛 기억을 더듬어 보게 되고 친구 브루노와 에바를 다시 만나게 된다. 그러나 존은 세계 기상학 센터에 취직할 기회를 버리고 보험회사에 들어가면서 베를린 기상청장인 자신의 아버지와 곧 불화를 겪게 되고, 가족 중에 존을 믿어주는 사람은 시각장애인인 여동생 소피밖에 없게 된다. 한편 보험회사에 출근한 존은 울프강 사이츠 박사로부터 의문의 돌연사에 대해 조사를 의뢰 받아 사건 현장으로 향한다. 현장을 살펴본 존은 의문의 돌연사가 사람이 아닌 토네이도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베를린에 이보다 더욱 큰 토네이도가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직감하여 즉시 기상청에 알리지만 기상청에서 일하는 친구 브루노도 아버지인 기상청장도 그 사실을 결코 믿으려 하지 않는다. 마침내 토네이도가 베를린을 강타하기 직전, 거대한 우박과 돌풍 속에서 간신히 죽음을 모면한 존은 이 상황이 토네이도 때문인 것임을 확신을 하여 토네이도로부터 수백만 명의 목숨을 구하려고 하지만…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그래도 볼만은 하다
몇 년 전...
음악감독이 소리성애자임 끝날때까지 배경음악이 끊이지 않고 나옴 몰입에 방해댐
몇 년 전...
그냥 가족 사랑영화다
몇 년 전...
베를린에 대형 허리케인이 몰아친다는 재난 영화인데..스토리 구성이나 전개가 뻔했고.스케일도 헐리우드에 비해 너무 조잡했다.
몇 년 전...
그럭저럭 킬링타임용..!!
몇 년 전...
편하게 볼 만한 영화
몇 년 전...
이제까지 본 최악의 재난영화...
몇 년 전...
그럭저럭볼만했음... 긴박감이 좀 없었지만..
몇 년 전...
재미있어요..
몇 년 전...
좋아요 마음에 들어요~~~~~~~~~~
몇 년 전...
싸가지없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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