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랜드 : LA LA LAND
참여 영화사 : 판씨네마(주) (배급사) , 판씨네마(주)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IMAX (IMAX) , DOLBYCINEMA (DOLBYCINEMA)
평점 : 10 /8
황홀한 사랑, 순수한 희망, 격렬한 열정…
이 곳에서 모든 감정이 폭발한다!
꿈을 꾸는 사람들을 위한 별들의 도시 ‘라라랜드’.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과 배우 지망생 ‘미아’(엠마 스톤),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 만난 두 사람은 미완성인 서로의 무대를 만들어가기 시작한다.
\그래도 우리 잘 해냈지?\라고 말하는 듯한 마지막 눈빛교환이 잊혀지질 않는다
몇 년 전...
와..그냥 감탄밖엔 안 나온다. 영상미며 음악이며..조폭
몇 년 전...
처음 들을때는 몰랐다 이 음악이 슬퍼질거란걸
몇 년 전...
꿈과 사랑
몇 년 전...
마지막 회상신에서 처음과 달리 키스신으로 스토리시작될때 진짜 소리지를뻔...
몇 년 전...
가장 인상깊은 부분은 음악
몇 년 전...
호불호 갈리는 이유를 처음부터 느낌
가장 안좋아하는 영화가
시작하자마자 밑도끝도없이 싸우는 영화랑 밑도끝도없이 노래하는 영환데
정말 아무 맥락도없이 노래함
밤공원 댄스장면 빼고 노래장면 대부분 지루
노래를 엄청 잘하는 것도 아니고 극적인 장면도 아닌데 몇분동안 노래부르고 있음
마지막 망상장면도 망상인거 뻔히 아는데 너무 김
왜 헤어졌는가? 서로 좋아하는데
남자는 밴드 그만두고 파티같은데서 연주하면서 돈 모으고있고
여자는 파리 촬영갔다와서 다시 만나면 될텐데
전혀 설명이 없음
그냥 무맥락 헤어짐처럼 느껴짐
좀 더 명확하게 이유를 보여줬으면 좋았을듯
근데 정작 훨씬 더 불가능한 꿈은 둘
몇 년 전...
참. 인생이란…
몇 년 전...
아름다운 러브스토리,,결국엔 서로 다른길로 가게 된다는게 오히려 더 현실감 있다 퐌타스틱함이 더해지고 뮤지컬이라지만 전혀 뮤지컬 답지 않아 진부하지만 더 실감나는영화 두 배우의 연기력에 라이언 정말 피아노 실력 일까 대단함
몇 년 전...
일단, 재미가 없음. 게다가 너무 뻔한 이야기.
몇 년 전...
뮤지컬을 좋아하지 않는 관객들한테도 사랑 받을만한 영화....사랑은 비를 타고, 쉘부르의 우산, 카사블랑카, 이유없는 반항 같은 고전명작을 좋아하는 관객들 한테는 백만점 짜리 영화~~
몇 년 전...
꿈을 향해 달리던 그시절이 진정 꿈속이었음을!
마지막 5분은 아쉬움과...
몇 년 전...
음악좋고 댄싱은 볼만한데 좋은데 최고까지 아니다 #씨9네마
몇 년 전...
Here’s to the fools who dream. 꿈꾸는 바보들을 위한 작은 위로.
몇 년 전...
놀고있네~ 예쁘게
몇 년 전...
미아 와 세바스찬의 결혼생활 나온 장면을 기억하고 싶어요 ㅎ 두 주인공 은 해피엔딩~~~
몇 년 전...
음악이랑 영상이넘잘어울리는영화
몇 년 전...
고마워. 이런 영화를 볼 수 있어서.
몇 년 전...
좋아하게돼서 좋아했는데 좋다
한번도 실망시킨적없는 지금도 앞으로도 볼 영화
누구처럼
몇 년 전...
마지막 10분.. 너무 마음 아프다. 마치 영화 나비효과를 보는듯한. 그래도 라이언고슬링의 고개 끄덕이면서 짓는 미소덕분에 그 아픔이 조금이나마 덜어진듯.
뮤지컬 영화를 참 좋아라하는데 이 영화 역시 아주 재밌게 잘봤다. 보는 내내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았음.
몇 년 전...
취향이 안맞으면 지루함을 끝없이 느낄수있을만한 영화. 하지만 취향이 맞는다면 정말 좋아하는 영화. 그만큼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영화가 아닐까.
몇 년 전...
뜬금없는 스토리....
몇 년 전...
남자가 잘나갈땐 가지말라더니, 지가 잘나가면서 남자 버리고 다른남자랑 결혼한 까치독사같은x
몇 달 전...
스토리전개를 망치는 노래들
몇 달 전...
여주인공 너무한 것 아닌가? 남친은 자기 때문에 잘나가는 밴드에서 빠지고 돌아왔는데, 다른 남자 만나서 결혼하다니.
몇 달 전...
잘나가다가 갑자기 결말이 왜이래
몇 달 전...
재개봉하고 뙤봤다 명작....평인이 평가 할 수 없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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