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큰 시티 : Broken City
참여 영화사 : (주)팝파트너스 (배급사) , (유)조이앤컨텐츠그룹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정의가 사라진 음모와 배신의 도시 뉴욕!
운명을 건 두 남자의 전쟁이 시작된다!
의문의 총격 사건으로 권고사직을 하게 된 빌리 (마크 월버그)는 7년이 지난 지금, 사설 탐정으로 일을 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빌리가 해고되도록 조장한 장본인이기도 한 야망 있는 뉴욕 시장 니콜라스 (러셀 크로우)가 자신의 아내 캐틀린 (캐서린 제타 존스)의 불륜을 조사하기 위해 빌리를 고용한다. 니콜라스의 의도가 의심스러운 빌리는 그의 뒷조사를 시작하고, 설상가상 캐틀린의 정부가 시신으로 발견되자 자신이 예상했던 것보다 상황이 훨씬 더 복잡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주인공여친어디감?ㅡㅡ
몇 년 전...
어수선한 시장통을 자나다가 길이 그냥 끝나버리네
몇 년 전...
중후반까지의 내용은 정말 재미있다. 근데 결말이 병맛이다. 아니 이건 찍다가 만듯한 느낌밖에 안든다. 결말까지 탄탄했다면 8~9점을 주겠지만
몇 년 전...
마크 월버그는 형사 역할 이런게 진짜 잘 어울린다
몇 년 전...
결말이라도 제대로 만들어놓던가 --
몇 년 전...
배우 무게에 비해 너무 가벼운 흐름
몇 년 전...
러셀 크로우 출연작중 최악의 영화,,하품을 열번도 더하면서 보다 내용도 없고 억지스럽고 마크 윌버그 암튼 완전 잼 앖고 최악 지루한 영화
몇 년 전...
고급스럽게 잘 만들었지만 이런 종류의 영화의 재미의 한계는 어쩔 수 없다.
몇 년 전...
캐터린 제타존슨 땜에 8점 ㅎ ㅎ ㅎ
몇 년 전...
평점이 그다지 높지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괜찮았던 영화... 마크 월버그의 이전 작품들과 분위기가 비슷해서 큰 감흥은 없었다...
몇 년 전...
탐정물의 왕팬으로서 '아직도 그런 게(탐정)이 있나?'라는 앤드류의 대사에서... 이 시대에 탐정물은 참 힘든 소재라고 새삼 느꼈다. 또한 이 감독의 연출력을 의심해보면서... 탐정물에선 중요한 건 '진실'이 아니라, 더러운 세상을 바라보는 냉소주의적 탐정의 철학과 '선택'이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 방면엔...
몇 년 전...
주인공이 살인사건이후 사건을 해결해 가는 방법이
너무 손쉽고 술술 풀린다 어려움이 없다
영화가 느슨하게 느껴지는 이유!!
몇 년 전...
배우만 보고 봤다가...
몇 년 전...
왔다 팍이닷
몇 년 전...
지루하다. 진짜 허접한 2류 영화같은 느낌 .. 보는 내내 하품하고 졸리기만 했다 .. ㅠㅠ
몇 년 전...
임팩트 없는 이야기, 뻔한 전개, 액션도 스릴러도 아닌 애매한 영화다. 좋은 배우들이 아깝다. 봐도 크게 재미없는 영화는 아니지만, 안봐도 괜찮은 그런 영화.
몇 년 전...
리메이크한 듯 너무 아류작 같아요,,,그나마 배우들의 연기력이 좋아서 요점수~
몇 년 전...
정치에 더 중심을 뒀더라면 좋았을 텐데...흐지부지한 전개, 뻔한 결말.
몇 년 전...
무난함...존낸 볼것 없을때 본다면 만족할만한...
몇 년 전...
큰 액션은 없지만 지루하지 않음. 좋은 연기가 주는 긴장감도 있고
몇 년 전...
흐지부지. 이럴꺼면 첨부터 뭘 그리 따져들었지?
몇 년 전...
이정도면 킬링 타임으로 후회하지는 않을 듯.... 캐서린을 봐서도 좋았고 결말이 그렇게 된 것도 오랜만이라 좋았다..... 여기서 나는 어떤 인물일까.... 글쎄. 살다보니 이젠 주인공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그런 권력을 쥐었다면... 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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