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을 향한 게이소년의 당돌한 고백, 사샤의 첫사랑 지키기가 시작된다.
사샤는 음악예술학교에 입학을 목표로 웨버에게 개인교습을 받고 있지만, 매 수업마다 선생님을 향한 주체할 수 없는 자신의 감정 때문에 혼란스럽기만 하다. 웨버에게 고백하기로 마음 먹은 날, 사샤는 학업을 위해 오스트리아로 떠난다는 웨버의 이야기를 듣고 큰 좌절에 빠진다. 어디에도 고민을 털어놓지 못한 채 베스트 프랜드 쟈오에게 커밍아웃을 하지만 정작 쟈오는 사샤를 짝사랑하고 있다. 한편, 고백을 위해 웨버의 집을 찾은 사샤는 그와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사샤의 마음은 풋풋한데
몇 년 전...
샤샤가 사랑스러우면서 웃음이 풉하고 나오는 캐릭터임...상황이 웃기게 연출이 되서 바보스럽기까지 하지만ㅎ 이쁘게 나옴..ㅎㅎ...참고로 친구로 나오는 자오는 한국인이라는 점~ㅎ
몇 년 전...
생각보다 키스신연기를 너무 잘해서 정말 둘다 게이인줄 ㅋㅋ
몇 년 전...
꿀잼!!샤샤 보키 쟈오 보스니아 아자씨까지 전부 다 구여워요!
몇 년 전...
사샤 너무 귀여워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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