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찾는
이 세상의 모든 소중한 소녀들을 위한 영화
교실에서 하루종일 단 한 마디 말도 하지 않는 소녀, 엄마에게 세상에서 가장 쓸모 없는 것이란 욕을 먹어도 이제는 더 이상 아프지 않은 소녀, 프레셔스.
조용히 하지만 너무나 아프게 하루 하루를 죽은 듯 살아왔던 프레셔스는 대안학교에서 레인 선생님을 만나 처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써내려 가면서 자신의 진정한 가치와 소중함 그리고 미래에 대한 벅찬 희망을 발견한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일본영화
몇 년 전...
누구나 주황색 리본을 달만한 하나님이 주신 귀중한 선물.
몇 년 전...
한 영혼을 살리기 위해선 많은 부분들이 협력해야 한다. 이 영화에서 프레셔스가 새로워 질 수 있었던 것은 교육과 관심
몇 년 전...
프레셔스의 엄마를 보며 눈물이 났다 학대하는 사람또한 누군가에게 학대받은 사람이었다 이 영화는 두고두고 많은 사람
몇 년 전...
잘만들엇다 영화....
몇 년 전...
부디 원작 소설이 실화에 바탕을 둔 작품이 아니기를...ㅠㅠ
몇 년 전...
맙소사. 이렇게 보석같은 영화를 몰라보다니, 정말 좋은 영화 입니다.
이렇게 좋은 영화가 있었다니..이 영화를 본 나는 구원받았습니다.
몇 년 전...
어렸을때 영화를 봤을땐 멍하니 봤다
십년이 지난 오늘본 영화는 ..
눈물이 멈추질않는다
몇 년 전...
저런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인간의 악마성이 놀랍다
몇 년 전...
돈있고 시간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영화소재로써가 아니라 마주하고 싶지 않지만 그자리에 버젓이 드러누운 현실을 가감없이그렸다. 여러 단상들이 등장하지만 스스로의 가치는 스스로에게서 찾는다는 이야기. 연기가 정말 좋다. 힘있는 영화. 사랑스러운 주인공.
몇 년 전...
그 머쮠 머리아어 캐리 닮은 배우가 있구낭...하구 잘못생각..했......구......낭......진짜 그 캐리 아줌마 였다니..........오 마이 갓..........................차라리 안나오는게 더 좋을뻔한......ㅋㅋㅋㅋㅋㅋㅋㅋ시디베 씨 연기력덕분에 3점 준다.....
몇 년 전...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선생님이 그러셨다. 진정한 공부는 내가 모르는 단어들을 찾아서 익히고, 그 의미들을 가슴에 새기는 것이라고. 여성의 동등한 처우를 받기 위한 기본 조건은 무엇일까. 첫번째는 시민으로서 가질 권리인 참정권이다. 두번째로는 남성과 동등하게 배울 수 있는 교육권이다. 그렇다면 참정권과 교육권만 있다고 여성들이 독립할 수 있을까. 마지막 세번째는 돈을 벌 수 있는 경제권, 경제적 독립, 노동할 권리다. 혼자 아이를 키우는 여성에게 정치, 사회, 경제적으로 지원이 필요하다.
몇 년 전...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아서 재미가 없고, 그래서 삶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는데.. 프레셔스에게 너무 미안하다
몇 년 전...
슬픈영화. 그럼에도 얼마나 따듯한지. 프레셔스에게 박수를.
그나저나 엄마 역활 연기 개소름이다. 연기 신인듯!
몇 년 전...
반성. 불행하다고생각해왔었고. 그래도 스스로 긍정적이자 그래도 다른것들에 감사하자 소중함을알자 그렇게 되뇌이긴했었는데 그래도나태하고헤이했었고 고쳐지지않았었는데,, 그렇다고해서 남의불행을 위안삼거나 그럼안되지만 그래도 저렇게 불행했던 프레셔스도 긍정의힘으로낙천적으로힘내이겨내려하는데 내반성을좀더
몇 년 전...
따듯함으로 이겨낼수 있으니 모두 힘내 !!
몇 년 전...
가슴 뭉클하더라구요. 어디서더라. 눈물이 났는데.
무튼 보시면 후회는 없을겁니다. 좋은 영화^^
모두들 파이팅 합시다.
몇 년 전...
저렇게 테어난 아이도 소중하고 축복받아야할 생명이란것을 이재서야 알았다.
몇 년 전...
선물이 아니라 16살 소녀로서는 견디기 어려운 저주라고 할 수 있는 삶이었을텐데 어디서 그런 맘이 나온 걸까... 소녀의 마음이 선물이다. 그리고 빛이고 축복이다. 보는 내내 맘이 아팠다. 무겁고 슬펐다.
몇 년 전...
진실한 영화. 보는내내 눈물이...그만.
몇 년 전...
자기 인생이 제일 불행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다. 하늘아래 햇살이 비추지 않는 삶은 없다.
몇 년 전...
무거운 이야기지만 많은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좋은 영화다. 보는내내 지루하지않고 배우들 연기가 훌륭했다.
몇 년 전...
1980년대가 아닌 지금 현실에서도 저런일들은 충분히 발생할듯한..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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