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 말하지 못한 내 사랑 : FUSE-MEMOIRS OF THE HUNTER GILR
참여 영화사 : (주)미디어데이 (배급사) , 얼리버드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더빙)
평점 : 10 /7
외딴 산골에서 할아버지에게 사냥을 배워 솜씨 좋은 사냥꾼으로 성장하고 있는 소녀 하마지.
무사가 되겠다면서 일찌감치 산골을 떠나 수도인 에도에서 살고 있는 오빠 도세츠.
할아버지마저 돌아가신 뒤 혼자가 된 여동생의 소식을 전해 듣고, 자기가 보살펴줄 테니 에도로 오라고 편지를 보낸다.
도세츠의 집을 찾아 에도를 헤매던 중, 하마지는 죽은 개의 목이 즐비하게 놓여져 있는 광경에 충격을 받는다.
에도의 군주가 현상금을 걸어 인간(人)과 개(犬)의 혈통을 이어받은 '후세(伏)'를 사냥하게 한 뒤, 전리품으로 전시해 놓은 것이었다.
우연히 거리에서 만난 백발소년 시노의 도움으로 오빠를 무사히 만나게 된 하마지는 사냥꾼의 본능으로 후세를 쫓는다.
그리고 마침내 시노가 마지막 남은 후세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쫓는 자와 쫓기는 자의 입장으로 다시 만나게 된 하마지와 시노!
이들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오빠나 그 주변 사람들보다 하마지와 시노의 이야기에 더 초점이 가있었으면 좋았을 것을
몇 년 전...
아쉽다. 조금만더 꽁냥꽁냥 되지..<욕망
몇 년 전...
급전개 심하고 무슨일이 벌어져도 그게 왜인지 설명을 안해줘..재밌게는 봤는데 결말이 딱 내가 싫어하는 결말이네요 보고나니 찝찝하다
몇 년 전...
시간이 지나도 기억속에 남는 영화
몇 년 전...
다른 리뷰를 보니 원제가 후세: 철포 소녀의 수사기록 이란다... 포스터에 적힌 제목만 보고 감상한 나는 내용이 예상했던것과 많이 달라 보는 내내 혼란스러웠다 좋았던 영상미보다 이도저도아닌 내용의 찝찝한 여운만 남을것같다
몇 년 전...
여러모로 늑대아이와 일맥상통하고 비교되는 작품이다.
그림체, 스토리 등 모든면에서 늑대아이의 한판승을 주고싶다.
몇 년 전...
후세. 성우 굿
몇 년 전...
와이프하고 재미 있게 감상했습니다. ^&^ 슬픈 사랑이 주제였어요.
몇 년 전...
재미있어요! 그리고 등장인물도 좋아요
몇 년 전...
퍼팩트
몇 년 전...
개인간도 사랑하자
몇 년 전...
무엇보다 스토리가 너무 좋아요
몇 년 전...
아기자기하게 만든 재패니메이션~
몇 년 전...
내면에서 그려지는 이중자아가 생각난다. 그리고 보여지는 것이 다가 아닌 이야기를 찾아서
몇 년 전...
일본의 늑대와 인간과의 사랑이야기를 너무나 일본스럽게 그려낸 애니. 그런대 인물들이 미야자키 만화에서 따온것같아 색다른 점이 없고 사랑이야기도 그냥 밋밋한 수준이어서 특출난 애니는 아님. 아이들은 이해하기 힘든 성인용 애니이지만 그렇다고 심오하지는 않아 이도저도 아닌 애니가 된것같다.5.9
몇 년 전...
이 영화가 상영될까 안될까 하는 의구심이 있었는데... 상영하기에 큰 기대 안하고 봤네요... 좀 슬픈이야기 네요..... 누군가에게 무엇을 위해 희생한다는것..... 어려운것이지만 그 어려운것을 알아주지 못하는게 더 슬프네요....
몇 년 전...
역시 기대 안하고 보길 잘했어
몇 년 전...
이영화가 내뿜고 있는 독특함은 패러노멀로맨스의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듯 하다 그건 아마도 영화의 중심이 되는 에도시대라는 배경과 개와 인간의 사랑이라는 이중법적 코드가 절묘하게 잘 맞아떨어진데서 오는 것이리라 예쁜 색채와 그림 일본인들 특유의 감수성이 돋보이는 수작 중 하나
몇 년 전...
전반적으로 나쁜 건 아니고 흥미로운 내용인데 일본의 훌륭한 디테일을 찾아볼 수 없다고 해야 하나? 크레딧 올라갈 때까지도 눈길을 사로잡는 맛이 떨어진다.
몇 년 전...
작화며 성우진도 훌륭하고 ost도 좋았는데 스토리 몰입감이 좀 떨어집니다. 짧은 러닝타임동안 원작이야기를 다 담으려고 한 점은 이해되나 아쉬움이 크네요. 적어도 주인공들의 심리묘사부분에서 신경썼다면 지금보단 괜찮았을 작품인데.. 보는 내내 스토리와 관객이 겉도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실망이 컸네요.
몇 년 전...
시간 땜빵용으로 그럭저럭...
몇 년 전...
스토리가 별루니 뭐 이런 평이 많은데 기대 말고 그냥 보면 나름 맘이 편해지는 작품입니다 정감있는 글림체가 내용중 살짝나오는 잔인한 장면이나 사실들을 덮어주고 있어 애들이 봐도 크게 문제는 안될 듯하고요~ 아 그리고 러브 스토리는 솔직히 약합니다
몇 년 전...
평점이 너무 낮은것 같은데...
몇 년 전...
딱 요정도...
몇 년 전...
소재는 괜찮았으나 이야기의 구성도 그렇고 흐름이 엉성해서 몰입감과 공감을 얻기가 어려웠음. 아쉬운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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