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을 좋아하는 알란 쿼터메인은 솔로몬왕의 보물이 숨겨져 있는 동굴을 찾아 아프리카로 향한다. 동행자는 아프리카에서 행방 불명된 고고학 교수인 아버지 휴스톤을 찾기 위한 제시 휴스톤. 아프리카의 통고라에 도착한 일행은 아버지가 납치되어 있으며 범인들의 고문에 못이겨 보물이 있는 동굴 위치를 범인들에게 가르쳐 주고 말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쿼터메인과 제시는 경비행기를 타고 동굴을 찾아 떠난다. 천신만고 끝에 솔로몬왕의 보물상자를 찾았지만 동굴이 무너지면서 지하수로 가득차는 오지에서 겨우 목숨만 건지게 된다. 보물을 찾아 횡재하려던 쿼터메인의 꿈은 일장춘몽으로 끝나는데...
인디아나존스와 같은 모험과 스릴이 있는 오락영화
몇 년 전...
스릴과 액션 아이디어가 뛰어난 영화
몇 년 전...
샤론스톤의 다른 모습이랄까
몇 년 전...
아직 무명인 샤론스톤의 미모가 아주 인상적이었던 영화
몇 년 전...
개인적으로 많이 잼있게 봤어요.... 현대적 그래픽 기술은 없지만...그게 더 잼있었고 샤론스톤의 풋풋한 모습도 꽤 좋았고 구성도 탄탄해서 지루하지 않게 잘 봤어요... 어드벤처 영화의 거의 시작점으로 아는데 스토리는 탄탄해요
몇 년 전...
사람마다 가치에 대한 기준이 다르다. 삶에 대한 가치도 다르고 사랑에 대한 가치도 다르다. 그래서 돈이 먼저인 사람도 있고 사랑이 먼저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단칸방이라도 함께 하길 바란다. 고기 사준다고 하면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추워졌다고 길냥이 밥을 더 챙겨주는 사람도 있다. 인간이 편하게 사용하고 버린 플라스틱이 자연 생물들 한테는 테러가 된다는 걸 알고 기꺼이 불편해지려는 사람도 있고 불평등한 걸 알면서도 그건 노력의 대가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편한 도시가 살기 좋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자연과 함께 사는 걸 진짜 삶이라고 여기는 사람도 있다. 권력은 절대 왕권에서 온다고 믿는
몇 년 전...
앞뒤 중간 다 짤라먹고 개연성이란 눈꼽만치도 없는 인디애나존스 짝퉁. 샤론스톤의 연기는 손발을 얼어붙게 만들며, 액션 장면 하나 하나가 모여라 꿈동산 저리가라다 ㅋ
몇 년 전...
그 시절 샤론스톤의 눈부신 미모
세상에서 가장 이쁜 누나를 보고 가슴이 콩닥거리던 중학생의 나
몇 년 전...
그럭저럭 볼만함.. 근데 고대 문명의 찬란함 그런게 아니라서 그런거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조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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