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괴력의 소녀 삐삐는 원숭이, 말과 함께 금화로 가득한 가방을 가지고 혼자 살고 있다. 그녀는 곧 이웃의 아니카, 토미 남매와 친구가 되고, 어른들을 놀래키며 매일매일 신나는 모험을 즐긴다.
와.. 알고보니 50년전 드라마..한국에선 꽤나 인기 있는 어린이프로인데 정작 스웨덴에선 어른들에게 도전한다고 방송불가였다고.. 동화책으로도 유명한데
몇 년 전...
아동영화란 이런것
몇 년 전...
너무 재미있다................!!!!!!!!!!!!!!!!!! 짱!!!!!!!!!!!!!!!!!
몇 년 전...
사랑해 삐삐야
몇 년 전...
대박 이었삼!!!!!!!!!!!!!!!!!!!!!!!!!!!!!!!!!!!!!!!!!!!!!!!!!!!!!!!!1
몇 년 전...
정말로제미있네요
몇 년 전...
삐삐,아니카,토미 참 추억의 이름이군요^^ 어릴적 삐삐만큼 친근한 존재도 거의 없었죠.다시 보고 싶은데 요즘은 명절때도 안해주는군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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