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하렘가, 이태리인 피자 가게에서 일하는 무키는 여자 친구와 아기를 위해 묵묵히 돈을 벌어야 한다. 브룩클린의 다른 흑인들은 여름의 찌는 무더위 속에서 거리를 배회하며 자신들의 독특한 행동만 계속한다. 우연찮게 발생한 이태리인과 흑인들의 충돌, 조용하던 무키의 분노가 폭발하면서 피자 가게는 난장판이 되고 불이난다. 소방대원들은 물줄기를 불타는 가게가 아닌 흑인들에게 쏘고, 사건의 진상 조차 조사하지 않고 무조건 흑인들을 구타, 연행하는 경찰, 경찰의 폭력에 의해 라디오 하임은 사랑과 증오가 얽힌 눈으로 죽어가는데...
영화 재미있어요 유형관님도 나오시다니 깜방씬
몇 년 전...
멋있고 카리스마 넘치십니다~~
몇 년 전...
Do the right thing. 싸워도 옳은 방식으로 싸우라고 보여주는 반면교사
몇 년 전...
엔딩 크레딧 마틴 루터 킹의 글
몇 년 전...
피해의식으로 가득찬 중2병 흑인들의 앞뒤 분간 못하는 발광. 그 발광에 군중심리로 놀아나는 흑인들. 그 흑인들을 보며 편견만 더 강해지는 백인들. 꼬여만 가는 인종문제.
몇 년 전...
정말 똑바로 사는 법을 가르쳐주는 영화
몇 년 전...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지는 알겠지만 그렇게 와 닿지는 않는다
몇 년 전...
어려운 인종문제를 스파이크리 감독의 재기넘치는 방식으로 의문을 제시..
서로를 좀 더 이해하고 양보하는 수 밖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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