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사라지고 내 인생이 뒤틀리기 시작했다...
가족을 위해 은행강도가 된 아드리안은 사랑하는 아내와 딸에게 돌아갈 몇 개월 후만 바라보며 복역 중이다. 어느 날 그는 자신보다 먼저 출소하게 된 동료 모렐에게 가족을 부탁한다. 소심하고 착하기만 했던 모렐의 출소와 함께 연락이 끊긴 가족… 그리고 아드리안을 찾아 온 한 남자…
사라진 가족, 조작된 진실, 살아남기 위한 단 하나의 선택!
아드리안은 그에게서 모렐이 소녀들을 강간, 살해한 지능적 연쇄살인범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되고, 곧 새로운 피해자가 나올 거라는 말에 탈옥을 감행한다. 하지만 얼마 못 가 아내는 죽은 채로 발견되고 생사조차 알 수 없는 딸을 찾아나선 아드리안은 모렐의 조작으로 살인 누명까지 쓰게 되는데… 8명의 목숨을 앗아간 살인마에게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한 한 남자의 필사적인 도주가 시작된다!
꽤 잘만든 수작입니다. 감상 추천합니다.
몇 년 전...
평점을 보고 기대 않고 보았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았네요 평점이 왜이런지...
몇 년 전...
결말이 맘에 안든다
몇 년 전...
솔까 재밋던데..
몇 년 전...
재미지네...헐리웃보다 훨낫네.
몇 년 전...
개꿀잼 개꿀잼 개꿀잼 개꿀잼
몇 년 전...
그냥저냥 볼만하다. 외모로 평가하면 안될듯. 한국에서 드라마로 리메이크 해도 괜찮겠는뎅. 정서가 비슷하겠다는 생각
몇 년 전...
그가 사라지고 내 인생이 뒤틀리기 시작했다...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적과의 싸움을 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
몇 년 전...
수준 떨어진 영화
몇 년 전...
할리우드 흉내 내려면 제대로 하던지
아님 프랑스식으로 밀던지
이도저도 아닌
몇 년 전...
오랜만에 좋은 영화네요. 현실감이 다소 떨어지기는 합니다.
몇 년 전...
볼만한데 평점이 왜 낮은지 모르겠네요
몇 년 전...
뻔한 스토리 부실한 개연성
괜찮은 연기 나쁘지 않은 액션
지지부진한 결말
시간이 남아돈다면...
몇 년 전...
프랑스 영화라 별루라고 봤는데 평타이상은 침
몇 년 전...
나름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 영화. 경찰의 무능함은 어딜가나 민폐다.
몇 년 전...
오리지날 도망자보다 훨 재미있는데?
몇 년 전...
모처럼 높은 평점 주게 되는
몰입도 있고, 긴장감도 있는 영화네요~
몇 년 전...
재미있음..
몇 년 전...
잘만든 영화이지만 절대 집중해서 보아선 안되는
영화.진짜 혈압오른다.헌병경찰 남자 하나
여형사 하나 외엔 다 머리없는 개븅신경찰들.
몇 년 전...
최근 200 편 넘는 국내외 영화 본것중에서 3위안에 들정도로 정말 재밋어요,, 강추합니다,, 한국영화 내부자들 이나 베테랑보다 엄청 재밋고 긴장감 넘치고,, 앞날 전개 모를정도로 재밋어요,
몇 년 전...
액션도 스토리도 허접함
몇 년 전...
아쉬운 곳도 여러군데지만 전반적으로는 잘 만들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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