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나잇 선 : Midnight Sun
참여 영화사 : (주)삼백상회 (배급사) , (주)키다리이엔티 (배급사) , (주)우성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사랑을 꿈꿨던 낮, 사랑이 이뤄진 밤
어두운 밤에도 네가 나의 태양이었어
XP(색소성건피증)라는 희귀병으로 태양을 피해야만 하는 케이티.
오직 밤에만 외출이 허락된 그녀에게는 어머니가 남겨준 기타와 창문 너머로 10년째 짝사랑해온 ‘찰리’가 세상의 빛이다.
어느 날 작은 기차역에서 한밤의 버스킹을 하던 ‘케이티’의 앞에 ‘찰리’가 나타나고, 두 사람은 매일 밤마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완벽한 데이트를 이어간다.
처음으로 함께 여행을 떠난 날, 꿈 같은 시간을 보내던 ‘케이티’는 그만 지켜야만 하는 규칙을 어기게 되고 결국 피할 수 없는 선택을 해야만 하는데…
너에게 하고 싶은 진짜 사랑 고백
태양이 뜬 뒤에도 내 곁에 있어줄래?
당신은 이 영화를 보지 않고 그저 그런 일상을 보내도 되고
몇 년 전...
92분 순삭하는 패트릭 영상 화보집
몇 년 전...
찰리가 노트에 번호 적어둔거보고 심쿵....
몇 년 전...
누군가와 함께있는건 최고의 행복이니까
몇 년 전...
설레는 첫사랑이 자신보다 소중했다.ㅠ
몇 년 전...
스토리도 좋고 주인공들 연기도 좋았고 무엇보다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
몇 년 전...
죽어가는 딸을 매일 매일 지켜보는
아빠의 심정 ㅜㅜ
아빠의 사랑이 너무 멋지고 아프네요~
주인공의 사랑과 우정도 아름답고..
20대에 처음 보고 많이 울었는데
40 넘어서 다시봐도 감동입니다.
몇 년 전...
남들은 아무렇지 않게 누리는 햇빛을 어떤 사람은 닿으면 죽게된다는 것. 그 병이 가지고 오는 고통과 절망은 어떤 것일까.
몇 년 전...
전반은 샤방하고 후반은 새드한 영화
여주도 안됐지만 어떻게든 해볼려는 아버지 심정이 보는내내 안타까웠다.
몇 년 전...
오랫만에 다시봐도 너무 아름답다
몇 년 전...
그렇고 그런 영화
몇 년 전...
그냥 잔잔
몇 년 전...
이렇게 따분한 러브스토리라니,,,,별이 많아서 속앗다 이건 순수도 아니고 사랑도 아니다 도대체 이런걸 영화로 만들다니,,,,졸리지않고 본다는게 기적이다 남주와 여주모두 연기력 꽝,,,,비쥬얼 좋다고 영화의 질에 비례하는건 아닌다 남주의 어색하고 능글능글 미소도 비추이고 암튼 한마디로 너무 진부하고 지루하고 뻔한영화
몇 년 전...
다 좋은데..
무슨 햇볕 잠깐 쬐었다고 죽는다는건
너무 과한 설정 아니냐
일부러 XP에 대해 검색해봤네
몇 년 전...
잘생긴 남주의 가능성만 봤다
몇 년 전...
우리 터미네이터 옹의 아드님 이셨군요~^^
여주는 느낌이 누구 닮았네요^^
몇 년 전...
남주 잘생겼고
슬퍼요ㅜㅠㅠㅠ감동적??
진짜 많이 울었네요
몇 년 전...
남주가 너무 잘생기고 여주가 너무 예쁜데 초반부터 중반까지는 달달하다가 후반부 부터는 정말 슬퍼요.. 두번 봤는데 두번 다 펑펑 울었어요ㅠㅠ 영화가 너무 예쁘고 가슴이 저릿한 영화에요ㅠㅠ 인생작 됐어요
몇 년 전...
후반부에 정말 내내 펑펑 울면서 봤네요...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ㅜㅜ
감동의 여운이 많이 머물고,
하루하루의 삶에 대해 성찰해봅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이 뭉클하게 찡한 영화였어요!
몇 년 전...
남주 멋진척 하고 여주 불쌍한척 해서 몰입도가 떨어진다
둘이 사랑하게 된게 개연성이 부족하고
과연 저런 남자가 이 세상에 있긴한지
아픈 배우자도 버리는데 아픈 여친을 안버리다니
뭔가 이상을 꿈꾸지만 억지스럽다
몇 년 전...
사랑을 꿈꿨던 낮, 사랑이 이뤄진 밤
어두운 밤에도 네가 나의 태양이었어
너무나도 뜨겁게 사랑을 하는 두 남녀의 멋진 인생!
몇 달 전...
영어 듣기용으로 봤는데 오히려 너무 아름다운 영화였어요 남여주 비롯 모든 배우들 연기들도 과하지 않고 부드럽게 잘 녹아들고. 뻔한 스토리를 연출과 연기력으로 잘 만들었네요. 덕분에 열번봐도 질리지 않는 학습용으로도 최고.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