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도 용의자가 된다!
매력적인 상속녀 아비게일 클레이턴(블레어)은 약 20년간 맨해튼 아파트에서 한발자국도 나서지 않으며 혼자 살고 있다. 부유한 기업가의 유명한 딸 아비게일은 부담스러운 언론과 가족의 지나친 관심에, 엄청난 유산을 상속받은 18번째 생일날 사라졌다. 고독하게 격리된 채로 사는 아비게일에게 인간적인 접촉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쪽지로 소통했던 건물 관리인 클란더만(폴락)과 가족과 오랜 인연이 있던 레이몬드 폰테인 (보 브리지스) 단 두 명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비게일의 이웃이 죽는 사건이 발생하고 뉴욕 경찰의 프랭크 지아델로 형사(리비시)는 조사에 착수한다. 아비게일은 탐문하기 위해 자신의 문을 두드리는 프랭크가 부담스럽다. 죽은 이웃의 아파트까지 자신이 얻어 완벽하게 사생활을 보장받으려 했으나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새로운 이웃인 릴리안(스마트)와 찰리(리)가 이사를 오게된다.
아비게일은 문의 구멍을 통해 새 이웃을 파악하려 애쓰고, 이 둘과의 만남은 그간 세상과 분리돼 정돈된 삶을 살던 아비게일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어놓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는데……..
연속된 반전으로 인해 재미있었지만 내용을 아주 쉽게 만들어서 다 공개하면서 진행하 니... 그것이 더 김새게 만드는것 같음. 그런데로 볼만함.
몇 년 전...
매력적인 상속녀는 언제나 흥미로운 소재이지만 처음 스릴있었던 몇 장면 빼놓고는 결말에 갈수록 엉성하다 차라리 극장판 코난이 더 재밌겠음
몇 년 전...
첨에는 뭔영환가 하고 봤는데 갈수록 재밌었던 영화
몇 년 전...
86분이라는 짧은 런닝타임으로 나름 깔끔하면서도 통쾌한 상속녀의 복수까지 전개. 에이미 스마트 이렇게 못생겨 보이는 영화는 처음임. 반전에 반전이 있어서 끝까지 볼만함.
몇 년 전...
20년동안의 지병을 바로 극복하네...돈앞에 장사 없다는 건가..;;
몇 년 전...
은근 잼씀
몇 년 전...
의외로 재밌는데
몇 년 전...
긴장도 거의 없음....찰리가 다혈질이라 무슨이이 벌어질지 모른다는거 말곤...... 그래도 반전 반전 또 반전으로 한 방 먹인거 다행이었음.....그것마저도 없었으면 이건 영화도 아니었음.......
그러나 뭔 형사들이 그렇게 허술하고.....러닝타임도 너무 짧고 ..더 살일 붙일만한 거리가 없었나....
정말 허접하다.....
몇 년 전...
나름 긴장감도있고 반전도있음..생각보다 꽤 재밌어요!
몇 년 전...
기대안했는데 재밌게 봤어요. 마지막도 맘에 들어요.
몇 년 전...
좀 지루하긴 했는데 막판에 시원했다
몇 년 전...
긴가민가 하고 보다보면 빠져들음
몇 년 전...
저예산 영화답지 않게 스토리 좋음
몇 년 전...
예고편 보고 산만할 것 같았는데 왠걸 꿀잼이었음
몇 년 전...
최고!!! 몰입도 좋고 반전도 좋음. 이런 장르가 많이 제작되었음 좋겠닼ㅋ
몇 년 전...
반전 나름 임팩트있었음ㅋㅋ
몇 년 전...
미스테리한 초반과 달리 중반을 넘어갈수록 점점 뻔해가던 스토리,미미한 형사의 역할,예상가능한 반전.
몇 년 전...
나름 막판에 괜찮은 한방이 있다.
몇 년 전...
완전 스릴, 긴박감 넘침 ㅎㅎㅎ 아주 재미있게 본듯!!
몇 년 전...
믿을 놈 하나 없다더니만... 경찰이 조금 더 도움이 될 줄 알았는데. 그래도 역시 나고 자란 환경이 다르다고 마냥 당하지 만은 않아서 좋다.
몇 년 전...
간간이 반전이 있어서 지루하지는 않다. 한번 감상해보시길
몇 년 전...
생각보다 흐름이 잘 가는 영화. 소재가 신선해서 산만할 줄 알았는데 괜찮았다.
몇 년 전...
똥을 덜 닦고 빤스를 올린마냥 결말이 찝찌부리하다. 그나저나 에이미스마트라는 배우 로리홀든과 놀랍도록 닮았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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