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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맨스 랜드 포스터 (No Man'S Land poster)
노 맨스 랜드 : No Man'S Land
프랑스 | 장편 | 98분 | 전체관람가, 심의번호 :2002-F027 | 드라마 | 2004년 12월 03일
감독 : (Danis Tanovic)
출연 : (Branko Djuric) , (Rene Bitorajac)
참여 영화사 : 카우니핸 빌리어스 프로덕션 (제작사) , ㈜영화사 백두대간 (배급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짙푸른 안개를 뚫고 ‘치키’를 비롯한 보스니아 순찰대가 걸어온다. 세르비아군의 사정거리에 들어섰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잠시 잠이 드는데... 눈을 뜨자마자 햇살 너머로 쏟아지는 세르비아군의 총격세례. 순찰대는 순식간에 몰살당하고, ‘치키’는 가슴에 부상을 입은 채 참호로 들어간다. 한편, 세르비아군인 신참 ‘니노’는 상사와 함께 참호를 살피러 들어온다. 생존자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둘러보던 그들은 잠들어있던 치키의 동료 ‘체라’를 발견한 후 그의 등 밑에 지뢰를 설치한다. 발을 떼는 순간 2천개의 납조각이 튀어나와 모든 걸 파괴해버리는... 이를 몰래 숨어서 지켜보던 보스니아 군인 ‘치키’는 그들이 한 눈 파는 사이, 총을 겨눈다. 상사 1명은 죽고, ‘니노’는 치키의 포로가 된다. 서로를 탓하며 적의감에 불탄 것도 잠시, 체라가 잠에서 깨어나면서 지뢰의 위험성은 더해가고... 결국 두 사람은 팬티만 입은 채 수건을 흔들며 양쪽 진영에 구조를 요청한다. 그러나 어느쪽도 섣불리 접근을 피하는데... 결국 UN군이 구조를 위해 참호에 도착하지만, 상부는 그들에게 곧바로 철수할 것을 명령한다. 그들은 치키와 니노에게 동행할 것을 제안하지만, 체라를 남겨두고 떠날 수 없는 치키. 니노가 그들을 따라가려 하자, 치키는 그에게 총을 쏜다. UN군이 떠난 후 다시 적대감과 증오에 휩싸인 두 사람. 곧, UN군은 특종을 잡아내려는 기자단과 함께 지뢰제거군인을 데리고 다시 참호를 찾는다. 그러나 지뢰는 제거되지 않고, UN군과 기자단이 정신없는 사이, 꼼짝않고 누워서 어쩌면 죽을 날만 기다려야 하는 보스니아군인 ‘체라’는 참호 밖에서 울리는 슬픈 총성을 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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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웃음의 지뢰밭? 완전 싸이코패스네 - -;; 미친 이게 어디가 웃기다는거여 미친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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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만든 놈 지뢰밭에 던져버리고 싶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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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이 굉장히 뛰어나단 느낌을 받았다. 결국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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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도 답이 없더군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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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를 만든 놈은 아마 배급사 사장에게 독촉받아 만들었을거다. 코미디 영화 아니다. 속지마라. 이런 식으로 포스터를 만들어 배급하니 명작도 졸작 취급받는거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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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서프라이즈 수준의 연출.. 아니 그보다도 못한 애들 장난 같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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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을 위해 시청을 삼가시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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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군은 말한다. 이쯤이면 나름 할 만큼했어.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라니 그냥 두고 떠날 밖에. 기자들도 똑같다. 취재분량도 충분하니 굳이 참호속 지뢰까지 할 필요는 없어. 지뢰위에 누워있는 보스니아 민병대만 남겨두고 모두떠나며 엔딩크레딧이 올라간다. 민병대가 네 가족이라면 어떻할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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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북한이 개성에 있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시켰다. 그렇게까지 해야했을까 싶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에 몰려있다는 소리이기도 하다. 평화로 가는 길은 참 멀구나. 한 민족이라고 하지만 우린 다르다는 걸 느꼈다. 체제 보장을 원하는 북한한테 우리는 적일 수밖에 없다. 독재와 민주주의는 완전히 다른 체제니까. 김정은과 김여정은 통일을 바라지 않는다. 통일이 되면 그들 체제를 지킬 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평화 상태에선 체제 유지가 더 힘들다. 최고 존엄에 대한 북한 내부의 불만을 대남적대 행위로 돌려야 할 정도로 다급한 모양이다. 다음에 뭘 할지 눈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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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영화 아니다. 코미디 아니다. 전쟁을 아주 정교하게 표현한다. 전쟁터의 파리 날라다니는 소리가 거슬릴 정도로 리얼하다. 스포하면 쓴 맛이 기다리고 있다. (포스터 만든 사람은 영화 안봤거나 제대로 보지 않았다. 그 포스터를 그대로 낸 홍보, 제작 관계자 모두 문제가 있다는 말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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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라 하고 포스터 만든 사람이야말로 노맨스랜드에 있었나보다 허울 뿐인 인간들이 적나라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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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봐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무거운 주제를 재밌게 잘 풀어냈던 것 같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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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승자는 없는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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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내전의 원인과 참상을 우리영화 <웰컴투 동막골>처럼 코믹한 상황으로 풀어갔는데 마지막 결국 어쩔수 없이 전쟁에 끌려나왔던 모두가 비참한 최후를 맞는게 너무 씁쓸했다. 한때 같은 나라 국민이었던 그들이 내전을 통해 아무것도 얻을게 없다는 전쟁의 역설을 잘 보여준 영화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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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자체보다 더 참담하다.명령에 따라 전쟁에서 사라지는 병사들, 정치적 성향의 고위간부들의 행동양식은 어쩌면 그들은 전시나 현실에서도 그렇게 한결 같을수있을까를 생각해본다. 나약하기만한 민초들만 그들의 도구로서 존재한다는 현실에 마음이 무겁다. 아직도 벙커 한가운데서 누워 있을것만같은 병사의 외로움에 가슴이 저린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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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죽게 내버려둘거냐고 말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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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도 기자들도 현재의 상황을 이용만 할뿐 누구도 해결하지 못하는 보스니아-세르비아 내전을 아주 잘 설명해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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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코미디 장르로 넣다니. 정말 무지한 인간이다. 발칸반도의 역사적인 부분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절대로 !! 웃을 수 없는 영화야. 이 망할인간아. 수입배급사가 어딘지 모르겠는데, 그 자식 지금쯤 뭐하고 있을지 궁금하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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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코미디 장르로 분류한 놈은 대체 뭐하는놈일까.....보스니아의 암울한 전쟁상황을 가볍게 그리는듯했지만 결국 전쟁이란 무엇인지 알게해주는 영화다... 불신과 증오....그로인한 전쟁과 절망....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나라의 현실도 별반 다르지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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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가 코미디라니.. 웃음의 지뢰밭이라는 말은 너무 심하지 않나? 이 영화를 끝까지 봤다면 '코미디 영화'라고 말할수 없을텐데. 중간중간 '풋ㅋ' 하고 웃는 장면은 있어도 결코 코미디 영화가 아니다. 특히나 마지막장면에선 암담하기까지 했다. 서로 총구를 겨누는 세르비아와 보스니아 그 가운데 무능한 유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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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어느 편의 것도 아니다. 훌륭한 반전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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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만 건드려도 터지는 웃음의 지뢰밭이라니! 포스터에 낚였다. 나름 좋은 영화인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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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코믹으로 푼 영화인가
몇 년 전...
노 맨스 랜드 포스터 (No Man'S Land poster)
노 맨스 랜드 포스터 (No Man'S Land poster)
노 맨스 랜드 포스터 (No Man'S Land poster)
노 맨스 랜드 포스터 (No Man'S Land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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