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자동차 여행을 떠나기로 한 사이먼과 이바, 리처드.
출발하기 직전 사이먼의 여자 친구이자 이바의 친구인 로라가 갑자기 여행을 가지 않겠다고 하는 바람에 셋이 여행을 떠나게 된다. 비디오 촬영을 좋아하는 사이먼은 쉬지 않고 카메라로 두 사람은 물론 주변 풍경을 찍는다. 그런데 카메라에 찍히는 사람의 얼굴이 이상하게 보이기 시작하더니, 카메라에 찍힌 사람은 곧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세 사람이 묵었던 모텔, 잠시 지나치며 만났던 관광객들, 편의점 점원은 물론 경찰까지. 시간이 흐르면서 그 사실을 깨닫고 겁에 질린 사이먼과 그런 사이먼을 보면서 이상하게 여기는 이바와 리처드. 결국 사이먼은 자신이 깨달은 사실을 이바와 리처드에게도 털어놓는데...
아..지금 보고 있는데 너무 답답함..그렇게 무서우면 안찍으면 될거 아닌가..없애진 않더라도 그냥 어디 쳐박아두면 될것을..너무 억지스럽네..그리고 페이크다큐에서 꼭 나오는 대사 " 빌어먹을 카메라 저리치워!!"
몇 년 전...
뽁큐
몇 년 전...
진짜욕나오네여ㅡㅡ시간아까워요보지마세요결말도이해안되고도대체가무슨영환지ㅡㅡ별그지같네
몇 년 전...
더이상 열받게 하지마라
몇 년 전...
지금까지 본 페이크다큐영화중 제일 별로...
몇 년 전...
뭔가 어정쩡하다
몇 년 전...
결말이 무슨내용인지 이해안감
몇 년 전...
이유불문 그냥 비디오에 찍히면 죽는게 전부다. 중반까진 심하게 지루하고, 중반이후 의문을 가진 인물들이 뭔가 밝히려나 싶었지만 뜬금없는 연애사로 갈등만 생기고 몇분도 안되서 그냥 의문사. 공포는 몇컷, 스릴은 제로. 반전이라도 기대하고 끝까지 봤지만 예상 가능한 평범한 마무리.
몇 년 전...
인내심을 갖고 보면 중반 부터 어떤 느낌이 서서히 오게 된다. 뭘까 하는 추리력과 어떤 결말을 줄 것인가 하고..역시나 반전이 살려 준 영화다. 이런 장르 좋아하는 편이라 초반 지루함을 잘 넘겼더니 재미지는 결말을 내게 안겨 준 영화라 나름 높은 평점을 올린다.호불호가 있는 영화라 생각 들어 대다수가 하품을 할 듯
몇 년 전...
블레어윗치,파라노말액티브티 같은 페이크다큐류 좋아하면 킬링타임용으로 재밌게 볼만한 영화.
몇 년 전...
잼 없음. 시간낭비.
몇 년 전...
은근 집중 됨... 반전있음 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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