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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프레인글로벌 (수입사) , (주)드림웨스트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생존율 50%의 희귀암 판정!
그 날 이후…
100% 진짜 인생이 시작된다!
하필, 27살 ‘아담’(조셉 고든 레빗)이다.
술도 마시지 않고 담배도 멀리하며 건강에 누구보다 자신이 있던 ‘아담’이 척추암에 걸렸다.
헌데, 억울할 새도 없이 애인은 금새 바람이 나고,
긍정종결자인 절친 ‘카일’(세스 로건)은 병을 이용해 여자를 꼬시라며 ‘아담’을 더욱 피곤하게 한다.
게다가, 초보 심리치료사 ‘캐서린’(안나 켄드릭)은 치료대신 묘한 설렘을 전해주는데…
과연 이 남자가 찾아가는 행복은 어디쯤 있을까?
주인공이 친구 카일의 화장실에서 \암환자와 함께 하기\ 책을 확인하는 장면에 감동;
몇 년 전...
내 모습 같아서 좋네요.나도 해피엔딩이기를
몇 년 전...
우리나라 특유의 투병 감상팔이 영화와는 차원이 다른 영화라고 생각하게 됬다... 너무 좋다 이런 영화
몇 년 전...
너무 아파하지도 않고 너무 슬퍼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기뻐하지도 않고. 그냥 그렇게 살아가게 참 행복해 보였다. 나도 적당히 그렇게 유쾌하고 싶다.
몇 년 전...
저런 친구가 있다는게 부럽다^^ 가슴 따뜻해지는 영화~ 추천합니다~~
몇 년 전...
울고짜고 하는 결말말고 이런 결말 좋다^ ^
변함없는 일상, 변함없는 저런 친구 좋다^ ^
몇 년 전...
진짜 인생, 진짜 사랑을 찾은 것은 해피!
여자 꼬시기에만 집중하는 친구는 공감 Zero.
몇 년 전...
친구가 암에 걸렸어도 평소와 다름없이 늘 옆에서 있어주는 친구가 인상적이다
암에걸린친구를 위로해주거나 배려해주는거 없이 늘하던대로 옆에있어주니까
주인공도 마음이 불편하지 않고, 끝까지 옆에 있어줄수 있었던거 같다
그런것이 미국마인드인가...
몇 년 전...
죽거나 살거나 둘 중 하나, 이런 낙관성 굿!
몇 년 전...
굳잡~
몇 년 전...
좋은 영화
심리치료사 매력 있음
몇 년 전...
잔잔한 감동. 50대 50. 해볼만하다. 건강이 최고.
몇 년 전...
그래. 인생 50대 50이면 걸어볼만 한거다
몇 년 전...
친구복 연인복 부모복
모두 내가 건강해야...
몇 년 전...
Seth Rogan의 조잡스럼이 조금 더 정제되었다면 이란 아쉬움.
몇 년 전...
편안하고 부담안가는 영화 암에 걸린 청년의 일상이 쉽진않겠지만 이렇게 극복하는 방법도있다는거 적절하게 묘사해준 영화 누구나 이렇게 해피엔딩은 아니겟지만,,기대감은 누구라도 예외가 아니기에
몇 달 전...
좋은 부모님, 좋은 친구, 좋은 사람들이 주변에 있다는 것 만으로도 엄청난 행복이란걸 깨닫게 해주는 좋은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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