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아가타 : St, Agatha
참여 영화사 : (주)디스테이션 (배급사) , (주)스톰픽쳐스코리아 (수입사) , (주)원더스컴퍼니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4
어느 시골, 미혼모 ‘메리’는 경제적인 이유로 남자친구 ‘지미’와 떨어져 외딴 수녀원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다. 그곳에서 어린 미혼모들은 겁에 질린 표정으로 그녀를 맞이하고, 엄격한 규율 속 알 수 없는 공포감에 휩싸인 ‘메리’는 점차 수녀원에 감춰진 충격적인 비밀들을 알게 되는데… 한번 발을 들이면 절대 벗어날 수 없는 곳,반드시 살아서 나가야만 한다!
코로나도 이거 보기 싫어서 도망갈거같아요
몇 년 전...
이영화를 본 내가 참 공포다
몇 년 전...
공포영화 잘 못보는데 너무 재미없어요 진짜...ㅠㅠ개연성 하나도 없고
몇 년 전...
진짜 섬뜩한건 이영화 각본을 4명이 열심히 만들었다는 사실....
몇 년 전...
영화 보면서 중도 포기 처음 해봤어요.카라멜 팝콘 다 떨어졌다고 했을 때 집에 갔어야 했는데.
몇 년 전...
1점도아까운 역대급 쓰레기 !!
몇 년 전...
허접한 이야기에 공포라고 부를 만한 것은 없다.
몇 년 전...
무서운건 없고 원장의 행태에 짜증
급마무리는 울나라 드라마 마지막회 보는 듯
몇 년 전...
블랙코미디 하는건가.
몇 년 전...
돈아깝다 ㅋㅋ
몇 년 전...
정말 이런 쓰레기 영화는 처음 봅니다.
직접 보고 판단 해 보세요
몇 년 전...
별 얘기도 없는데 쓸데없이 러닝타임만 길다.
몇 년 전...
역대급 쓰레기 영화.
존내 지루하다.
결말도 스토리도 뻔하다.
설마 미혼모들 애기 팔아먹는건 아니겠지
그건 너무 뻔하잖아?
설마하며 지켜봤으나 설마가 현실...
정말 놀라운건 요즘시대에 나오기
힘들정도의 쓰레기 영화라는거....
60년쯤전에 나온 영화면 감안하겠다.
극장까지 간 고생이 아깝다.
절대 비추 ~!
몇 년 전...
공포영화라기보다는 스릴러영화 ㅋㅋ
몇 년 전...
종교이라는 미명아래 자행되는 수녀원 범죄수뇌의 비명 ~ 아가타 ! 엔딩크레딧에서 최후의 복수를 상징한다.
몇 년 전...
보다보면 무서운게 아니라 짜증난다
하도 거지같아서 첫 영화 보다 나와서
뒤에 엄청난 반전같은게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인비저블 맨보다 더 발암도가 높음
몇 년 전...
부천영화제에서봤는데 완전 공포감 쩔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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