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 Missing
참여 영화사 : 활동사진 (제작사) , 모션픽쳐 (제작사) , (주)시너지하우스 (시너지) (배급사) , (주)쇼박스 (해외세일즈사) , 남양주종합촬영소(스튜디오, 야외세트 대여등) (제작서비스-세트)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어느 날, 내 동생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몇 일 째 소식이 없는 동생의 연락을 기다리던 언니 현정(추자현 분)은 동생의 휴대폰을 위치 추적 한 후, 어느 시골 마을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현정은 인근 파출소에 동생의 실종 사실을 알리고 수사를 의뢰하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거부당하자 홀로 마을 곳곳을 다니며 사라진 동생의 행적을 찾기 시작한다.
세상이 외면한, 죽음보다 더 두려운 시간!
한 목격자를 통해 마을에서 노모를 모시며 사는 판곤(문성근 분)의 집 근처에서 동생을 봤다는 말을 듣게 된 현정은 판곤의 집을 찾는다. 어딘지 모를 수상함에 경찰과 동행하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평소 판곤은 그럴 사람이 아니라며 두둔하고, 현정 역시 마음을 돌린다. 떠나려는 현정 앞에 나타난 판곤은 현정이 보여준 사진 속 동생의 목걸이를 주웠다는 말에 또 한번 판곤의 집을 따라간다. 그리고, 그 곳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 동생의 사건을 듣게 되고 그녀 역시 끔찍한 현장과 마주치게 되는데……
저질 스토리를 그나마 배우들이 살린 격. 문성근 진짜 인물 같아.
몇 년 전...
자연스러운 연기력이 너무 완벽해서 정말 연쇄살인마를 보는 듯했음. 악마를 보았다의 최민식에 버금가는 명연기....
몇 년 전...
문성근의 연기가 쩔어... 장난 아니야. 진짜 악역 너무 잘 소화했음.전세홍도 아주 이쁘게 나오네.ㅋㅋ
몇 년 전...
토나오는 영화 한국 영화계가 여성을 어떤식으로 다루는지 알수있던영화였다 다시는 보고싶지않음
몇 년 전...
더러운 강간영화 이 영화 좋아하는남자 거른다
몇 년 전...
이게 5점 이라니
몇 년 전...
이게 5점 받을 영화는 아닌데
지금 나왔으면 못 해도 800만명 동원에다가
해외영화제에서 상 싹 쓸었을듯
몇 년 전...
통쾌한 스릴러는 아니고 기분나쁜 긴장감이 맴도는 영화. 어쩌면 그게 사실이니까
몇 년 전...
몇번을 봐도 재밌음
몇 년 전...
이 영화는 이렇게 낮은 평점을 받을 영화가 아니다.
몇 년 전...
문성근을 싫어해서 4점ᆢ
관상보면 원래 드런성격일듯함
몇 년 전...
경찰의 실종 신고가 들어와 적극적으로 수사했더라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은 담당 경찰서와 간부들을 징계하는 등 부산을 떨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다. 이번에도 초동수사 실패가 원인이다. 요즘 경찰들은 순찰 중에 차에서 내리지도 않는다. 그냥 창문 내리고 인사 건내는 게 전부다. 괜히 일을 복잡하게 만들기 싫고,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생각한다. 위급한 상황에서 신고를 하면 상황이 다 끝난 뒤에 출동하고, 심지어 출동을 하지 않아 인명피해로 이어지기도 한다. 물론 경찰이라고 해서 항상 목숨을 걸라는 요구는 아니다. 하지만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몇 년 전...
이 영화(2009년初)는 '손톱','올가미','신장개업','세이예스'를 연출한 '김성홍'감독작이자 문성근,추자현 주연배우와 전세현(전세홍),남문철,황은정,손건우,이봉규,손영순,허기호 등 당시 조연단역배우들도 나오는 공포/스릴러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내용은 작은 마을 배경으로 한 다소 좋은 명작이긴 명작인데, 너무 이상하고 잔인한 장면들이 너무 많이 연출되어 있어서 아쉽고 불편하기도한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배우들연기가 신의 한수! 문성근 연기는 악마를 보았다 최민식보다 진짜 같았다...
몇 년 전...
내용없이 잔인, 문성근은 맡는 배역마다 왜이래!
몇 년 전...
문성근 연기력 최고!
몇 년 전...
박 형사 역
몇 년 전...
너무 잔인하다 ㅠ
근데 문성근 연기가 10점 만점~
영화평보니 잠재적 싸패들 많네 ㅠ
영화를 영화로봐야지 대리만족하는 사람들 기가차다
몇 년 전...
문성근 연기 대박이다 살아있네 ! 내용은 일단 봐라 후덜덜하다
몇 년 전...
국산영희ㆍ중 최고의 사이코 스릴러~~!!!
몇 년 전...
남자들이 본능이라는 미친 이유로 여자를 보는 뒤틀린 시선이나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는 더러운 짓들을 더럽게 잘 표현했다 문성근씨와 추자현씨의 연기도 좋았다
몇 년 전...
김성홍감독 만드는 스릴러 마다 폭망
너에게 나를보낸다 부터 변태 전문가 문성근
연기가 아니고 실제생활인거같다
생긴거부터 배우할 얼굴은아니지
딱 인민군이나 빨갱이목사 맡으면 잘하겠네
몇 년 전...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과 공포감이 넘치는 영화이다. 특히, 문성근 배우의 연기력이 매우 탁월하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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