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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스트릭 포스터 (Silver Streak poster)
실버스트릭 : Silver Streak
미국 | 장편 | 144분 | 범죄,코미디,액션 | 1977년 08월 05일
감독 : (Arthur Hill)
출연 : (Gene Wilder) , (Jill Clayburgh) , (Richard Pryor)
참여 영화사 : 세경흥업(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로스엔젤레스를 떠나 네바다를 거쳐, 콜로라도와 록키 산맥을 지나 캔자스, 미시시피강을 건너 시카고까지 가는 대륙 횡단 열차 실버 스트릭. 동생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 시카고행 특급 실버 스트릭에 탑승한 죠지 칼드웰(George Caldwell: 진 와일더 분)은 우연히 알게 된 힐리(Hilly Burns: 질 크레이버그 분)란 여인과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힐리의 상관인 미술 사학자 슈레이너 박사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조용한 남자' 죠지는 복잡한 사건에 휘말려들어 삶과 죽음의 경계선을 자유자재로 넘나든다. 박사의 살해범인 악당 데브로우(Roger Devereau: 패트릭 맥구한 분)는 찾고 있던 '렘브란트의 편지'를 손에 넣자마자 죠지를 기차에서 내던져 버린다. 복수의 화신이 된 죠지는 악착같이 실버 스트릭의 뒤를 따른다. 어렵사리 힐리와 재회하여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을 확인한 그는 FBI의 도움을 받아 데브로우를 체포할 기회를 잡는다. 그러나 데브로우의 완강한 저항 덕분에 수백 Km의 시속으로 달리던 실버 스트릭은 시카고 역구내로 돌진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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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센스의 영화의 좋은 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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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 만든 영화... 관객들을 즐겁게 해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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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엄청 재미있게 봤음. 리차드 프라이어하고 웃기고 재미있었는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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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불가 스토리에 코믹 서스펜스 스릴 액션이 모두 담긴 아주 잼난 영화 끝날때까지 재밌당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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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얌전히 타고 가기가 이렇게 힘들다니..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영화 그리고 진 와일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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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와일더 코믹하게만 나오는줄 알았는데 CG 가 없던시절 인데 대단하다 개봉당시 만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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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통해서 좋아하게 되나. 딱 봤는데 좋은 감정이 들어서 대화하고 싶어지나. 다른 뭔가에 매료되거나 빠져들어서 끌리는 건가. 어쨌든 앉아서 대화하게 된다. 주제는 상대가 관심 갖을 만한 것이어야 좋다. 딱딱한 주제도 쉽고 재미있게 풀어 말하는 재주가 있다면 상대는 친밀한 것처럼 몸과 얼굴을 자신 쪽으로 향하게 된다. 반대로 욕을 섞어 가면서 흥분한 듯한 말투로 자기 말만 하면 침이라도 튈까 멀리 앉는다. 분명 말하는 것도 기술이고 능력이다. 남자들아 물건 크기 갖고 서로 누가 더 크다고 싸우지 말고 과일에 관한 책 하나씩 읽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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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3의 출연을 자청해서 망치는 바람에 리처드 프라이어의 영화는 꼴도 보기 싫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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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봐도 손색없는 짜임새, 유머,액션. 또보고 싶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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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면 허점이 많이 드러나지만, '명화극장'의 추억으로 반갑게 볼 수 있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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