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령, 어제가 어떤 날이든내일은 분명 좋은 날이 올 것이다”1969년, 고도성장이 한창이던 일본 오사카 공항 근처의 판자촌 동네.그곳에 전쟁을 겪고 일본으로 건너와 뿌리를 내려 살아가던 사람들이 있었다.좁디좁은 ‘용길이네 곱창집’ 한 켠에 모여 술 한 잔에 시름을 털어내며차별과 무시를 꿋꿋하게 버틴다.가족이 있기에 오늘보다 나은 내일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재일교포 사회 아픔의 응축편인 것 같아요.그 아픔을 뚫고 일어서서 내일을 향해 달려온 재일교포분들을 응원합니다!!!
몇 년 전...
일본의 톱배우들이 각본하나 믿고 출연했으면 말 다했지 . 게다가 믿고보는 김상호 이정은배우의 그시절 어머니 아버지의 역할은 내맘을 울렸다. 특히 극중에 나오는 삽입곡과 엔딩의 우리 풍물과 가야금소리는 아직도 귓가에 맴돈다.
몇 년 전...
그게 나의 인생
몇 년 전...
재일교포들은 늘 불만에 가득차 있어 보였고 일본의 터전 또한 놓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 영화로 다소나마 공감할 수 있었다
몇 년 전...
인생이란 슬픈 코메디! 한일배우들의 출연이 심상치 않아 봤는데 배꼽빼고 웃다가 울다가 현재 제마음속의 개봉영화순위 1위! 아쉬운점은 영화퀄리티에 비해 상영관이 너무 없다는거 참 안타깝네요!
몇 년 전...
재일 한국인의 역사와 아픔, 왜 한국에 돌아가지 않은건지..등을 잘 풀어낸 영화인듯하다
단, 한가족안에서 번갈아 연애하는 건 좀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몇 년 전...
내일은 분명히 좋은 날이 올것이다.!
몇 년 전...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몇 년 전...
곱창집이 나태한 사람들의 집합소에
전형적인 일본의 성문란함
지루하게 끌고가다
끝부분만 감동을 주었다
몇 년 전...
재일교포들의 애환을 그린 영화인줄만 알았는데 역사적인 사실들이 한번씩 나오네요. 큰누나네랑 막둥이가 젤 불쌍해요. 정말 웃고 울면서 봤습니다. 양국 배우분들 모두 연기 훌륭하셨습니다.
몇 년 전...
보는 내내 웃음과 아픔과 눈물이 느껴졌습니다. 리얼리티 최고! 출연 배우분 모두 연기 최고!
몇 년 전...
유명한 일본배우들도 출연하고 한국배우들도 케미가 좋네요
몇 년 전...
마키요코♡♡
몇 년 전...
역시 우리나라배우들의 연기력퀄리티는 남다르다는걸 느껴요.
잘봤습니다.
몇 년 전...
영화 결말이 와이리 슴슴하누...
감동도 없고..재미도 없고..
몇 년 전...
... 그냥 ... 모두에게 .. 드리고 싶은 위안같은 영화 ....
몇 년 전...
격정신파
몇 년 전...
이정은님 연기는 언제나 멋짐
몇 년 전...
아깝다..이영화..ㅜㅠ
어떻게든 보시라!ㅜㅜ
몇 년 전...
정말 감동적이네요. 우리의 아픈역사가 맘을 후벼팠읍니다. 우리도 누군가에게 무조건적인 혐오를 하지않는가 다시 생각하게되네요
몇 년 전...
극후반 5분여간 롱테이크로 일본어로 연기한 김상호님의 표정과 대사 속에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모든 게 들어있다.
몇 년 전...
감동~~
몇 년 전...
잘만들었네
몇 년 전...
정말 좋은 영화네요.^^ 감동적이고 모든 한일배우분들 연기가 최고여요ㅜㅜ
몇 년 전...
아무리 연극쟁이가 만든 영화래두 이건 영화의 탈을 쓴 연극이었음. 거기다 한국말을 모르는 사람이라 한국어 대사는 더더욱 어색하고 비현실적임. 양국의 좋아하는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봤지만 않보는 게 나았다. 그리고 그 때는 조선이 한국보다 잘 살았는데 뭔 역알못 반북드립이냐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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