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강력계 형사 니틀즈(톰 시즈모어)는 순찰 도중 우연히 폭탄 테러범 스완(데니스 호퍼) 일당과 마주친다. 니틀즈는 총격전 끝에 스완의 여자 클레어(제이미 프레슬리)를 체포하지만, 앙심을 품은 스완은 클레어의 석방을 요구하며 샌프란시스코 시민을 대상으로 무차별 폭탄 테러를 시작한다. 이에 니틀즈는 폭발물 전문가 글래스(스티븐 시걸)와 함께 스완 일당과 사투를 벌이는데...
.이 좋은 배우들로 이정도 밖에 못하다니...OO시나리오와 내공부족한 감독의 잘못인듯...첨부터 끝까지 폭탄질만.....보다가 두번 자고 세번째 겨우 성공에 지금 곯아떨어지기 직전임...시걸 영화 평점낮아도 좋아하는데 이건 정말 아니자나.
몇 년 전...
존나 웃긴건 여기서 폭파장면 몇개는 무슨 영화 그대로 가져옴.ㅋㅋ 그 영화가 뭐지
몇 년 전...
어줍잖은 액션에 시덥잖은 개똥철학.
몇 년 전...
이런류의 영화도 참 오랜만이네.
몇 년 전...
액션영화답지않은 지루한전개에 시걸의 얼토당토않은 명언은 더욱 최악 ㅡㅡ;
몇 년 전...
별로 내키지 않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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