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저를 보며 웃고 있어요” 기괴한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눈 앞에서 목숨을 끊는 환자를 목격한 정신과 의사 ‘로즈’. 그날 이후로 ‘로즈’의 일상에 설명할 수 없는 끔찍한 일들이 잇따라 발생한다. 일상을 덮친 공포에 발버둥치던 ‘로즈’는 이전에도 자신과 같은 일을 겪은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 모두 끔찍한 죽음을 피할 수 없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시시각각 다가오는 죽음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투를 벌이던 ‘로즈’는 잊고 싶던 과거와 마주하게 되는데…“너도 곧 웃게 될 거야”
버닝샌더스 이놈 잡으러 왔는데 역시나 있구만
몇 달 전...
후반부가 많이 아쉽지만 초중반의 공포감은 좋았다..
몇 년 전...
무섭게좀 화끈하게 만들자 애매하게 소심하게 이게뭐냐?
이런 내용으로 2시간은 너무김. 노잼은 아니지만 비추
몇 년 전...
공포영화로서는 재밌게 봄. 공포영화로서 이정도면 훌륭한 편.. 스릴있고 지루하지 않음
몇 년 전...
케이베이컨의 딸이라니… 이정도면 상급공포영화
몇 년 전...
기대 이상의 쫄깃한 공포 영화
몇 년 전...
쫄깃쫄깃 했다. 과연 여자가 어떻게 이 저주의 실마리를 풀지 끝까지 긴장감 있게 이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봤음...결말 알면 맥 빠지니 비밀...과연 저주를 풀었을지....
몇 년 전...
최근 본 공포영화 중 가장 좋았음. 우선 주연배우 연기 너무 좋았고, 감독 연출도 진짜 좋았음.
마지막에 좀 시시하게 끝나나보다 했다가, 엔딩도 대박이었음.
특히 메들린인가 후반에 주인공 집 방문한 씬은 진짜 소름 돋았었음.
후반에 살짝 지루하기도 한데, 공포영화 한 영화에서 이렇게 기억에 남는 씬이 많은 영화는 진짜 오랜만인듯...
개인적으로 시나리오도 맘에 들었음. 저주를 피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는게 신선했음.
몇 년 전...
무섭다 ;;; 짜증나는 장면도 있었지만
보는내내 흥미롭고 재밌었음
여기서 재밌었다 함은 지루한 구간이
다른영화들에 비해 적었다는거?
밑에 어떤 분 의견처럼 공포영화 매니아들이라면
좀 시시할수도 있겠다
근데 이정도면 볼만하지 않나?
최근에 제인도 봤을때처럼 무서웠음 ㅋ
몇 년 전...
무슨 사연도 없고 전설도 없고 참 뜬금없고 시간아까운 공포영화.
몇 년 전...
진짜 역대급 공포영화 진짜 무섭다. 웃는 게 소름 쫙 끼치고 기괴하고 더 무섭다. 이토준지 만화 비슷하면서 어후 진짜 너무 무서워.
몇 년 전...
음침한 음악좀 깔아주고 어설픈 귀신 등장에 깜놀 몇번으로 공포영화라 부르는 국내 일부 영화와는 차원이 다른 공포 영화... 연기도 좋았고 라스트도 괜찮은... 소름 쫙~~ 볼만했다..
몇 년 전...
답답한 대화 전개... 음향효과와 중간 중간 몇 장면 빼고는 신선한게없다
몇 년 전...
찬사를 준 관객 상당수가 점프 스케어와 음향효과에 많은 점수를 주고 있다.
헌데 영화를 직접보니 그마저도 시사회의 효과가 아닌가 싶다.
몇몇 점프 스케어로 놀래키기는 하지만,
그 놀래킴 몇번이 전부였다.
우선 기대했던 각본상의 신선함이 전혀 없다.
스마일이라는 저주라는데 어색한 미소 연기에
섬뜩함은 커녕 나도모르게 웃음만 나온다.
첫 희생장면에서 쓰러진 환자의 맥을 체크하는데,
옆목 옷위로 손가락을 가져다 대는 간호사를 봤다.
작은 부분이지만, 이미 이런 것에서 연출은 무너졌다.
물론 단점만 있는 작품은 아니다.
홍보용 립서비스 찬사가 많아서 기대감이 컸던 탓이지,
중간은 되는 공포물이
몇 년 전...
간만에 공포 수작을 보왔음
혼자 밤에 불다끄고 보니 소름이 몇번이나 쫙!
볼만해요
몇 년 전...
엔크레딧이 개발랄하네.....
몇 년 전...
우리는 초자연적인 현상을 파헤쳐 보는 걸 좋아한다. 예전에 일어났던 기묘하고 미스테리 한 사건들을 심령 현상으로 접근하는 한 편, 과학적이고 의학적인 해석을 하기도 한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정신과 의사인데 자신에게 일어나는 이상한 현상들을 최대한 의학적인 부분으로 보고 해결책을 찾으려고 하지만 결국 소용이 없다. 이것은 마치 초자연적인 현상의 과학적, 의학적인 해석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말하는 듯 하다.
점프 스케어를 적절히 배치해서 긴장감을 주는 점도 괜찮았지만 초반부에 주인공이 맡은 환자가 갑자기 씨-익 하고 웃을 때 정말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 공포영화의 전형적인 클리셰를 따라
몇 년 전...
어줍잖은 공포영화보다 충분히 무섭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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