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작은 마을에서 캐롤린 하퍼라는 학생이 실종된다. 캐롤린의 행방을 찾는 엄마와 학교 친구들은 실종 기간 동안 주변 사람의 비밀을 알게 되고, 고통 속에 빠져들게 되는데…
연기 진짜 작살난다 ㅋㅋㅋㅋ
몇 년 전...
제이미벨!!!! 너무 기다렸다..징짜..
몇 년 전...
제이미 벨의 인생연기
몇 년 전...
무거운 소재인데도 불구하고 훌륭한 연출과 연기로 끝까지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몇 년 전...
예고편보고 재미있어 보여서 달려갔는데 이번달 제일 잘했던 일.. 제이미벨!!! ㅠㅠ
몇 년 전...
남주 연기가 진짜 보다 더 리얼하고 실화 바탕 스토리라 스토리는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
몇 년 전...
예전에봤던 아메리칸 히스토리X 라는 영화랑 비슷한내용이네요.
몇 년 전...
등장인물중에 연기 못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네 개마저 연기를 잘하네
몇 년 전...
실화 ~ 콜럼버스 있었던 그때가 생각나네..
몇 년 전...
매우 감동스러운 영화 한편이였다
몇 년 전...
잔잔한 감동입니다~~~
몇 년 전...
제이미 벨의 연기가 좋다.. 간만에 몰입하고 봤다..
몇 년 전...
지독한 과거 잔재를 극복하는 갱생이야기 ..
맨 얼굴로 혈육과 가족을 찾는 뭉클한 해후 !
몇 년 전...
실화라서 몰입도가 높다.
제이미 벨은 참 좋은 배우...하루 속히 인생작을 만나 대배우로 거듭나길~
몇 년 전...
철학 보다 사건에 중심을 둔 수많은 인종 갈등 영화에서 벗어나지 못 한...
그러니 이해가 없고 한쪽으로 치우쳐진 정의만 남을 수 밖에....
반대편과 똑같이 비하를 목적으로 한 똑같은 영화들.
몇 년 전...
난 재미있었다.인종차별주의자,지역차별 호남비하자,흑인혐오, 이슬람혐오, 동성애자혐오. 이게 나였다. 토할꺼같은 빌어먹을 시간들. 빠져나오기위해 발버둥쳤었고.나왔다.용기를 내야한다. 신께서 보고 계시다
몇 년 전...
정말 8점 받을만한 가치가 있는가? 영화적 재미가 없는데? 오락성이라곤 눈꼽만큼도 없잖아.......
진짜 무료하고 밋밋하고 건조한 영화 누가 그런거 느끼려고 영화를 보나?그걸로 이미 낙제점 아닌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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