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요원 테리는 자신에게 집착하는 연쇄 살인범 코드 킬러를 쫓다 심장발작을 일으킨다. 퇴직한 후, 심장이식 수술을 받은 테리에게 그라시엘라라는 여자가 찾아와 자신의 동생 글로리아를 죽인 범인을 찾아달라 부탁하고 그는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옛 동료에게 도움을 청한다. 이웃인 버디와 함께 코델, 글로리아 살인사건의 연관성을 조사하던 테리는 두 사람이 자신과 같은 혈액형을 가진 장기 기증자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10점. 반박의 여지가 없다
몇 년 전...
올드해보이지만 소재는 나름 참신했던..
몇 년 전...
개명작이네 잘봤다.마음에 든다.살인마의 노형사를 향한 스토커성 집착과 대결 심리로 심장까지 기증받도록 해주는 설정이 대단하다.
몇 년 전...
수군거리듯 말하는 중에 포스가 철철 묻어 나오는 클린트 형의 카리스마....아주 아날로그 한 방법으로
수사하는 심장 약한 할배가...목숨줄만으로도 스릴을 자아낸다....반전은 살짝 속아 넘어갈 뻔했지만...
역시나였다....제프 다니엘스가 그냥 그저 그런 백수로 나오진 않았을 거란 예상을 하면...반전은 그리 어
렵지 않게 때려 맞출 수 있었으니까...그래도 그걸 파헤쳐가는 장면이 재미가 있다....동생의 심장을 달
고 있는 노친네와...사랑을 나눈다? 참 클리트형 그 나이에도 로맨스는 포기할 수 없었나 보다...
몇 년 전...
크린트 이스토우드 영화 무조건 본다 ............
몇 년 전...
다소 늘어지는 스릴러
몇 년 전...
괜찮은 각본이었지만 스타일이 좀 진부한 느낌. 예측가능한 전개도 스릴러물로선 옥에 티였던 것 같다,
몇 년 전...
나는?죽여야 산다.는 살기위한~ 그럼 정체성은?ㅎ
몇 년 전...
클린트 이스트우드 영화는 닥치고 10점
몇 년 전...
루즈한 전개, but 명배우의 열연은 지루함도 잊게 만든다.
몇 년 전...
클린이스트우드 연기가 압권이 명탐정 스릴러 ㅋㅋ
몇 년 전...
평범한 스릴러물도 거장의 손으로 빚으면 뭔가 다르다.
몇 년 전...
형사추리물~~ 클린트이스트우드보고 자꾸 노익장이라고 하는데 내가 볼땐 왠만한 젊은이보다 섹시하시다고~!!
몇 년 전...
클린트 이스트 우드의 분위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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