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리에 살다 : Memories of Daechuri
참여 영화사 : 푸른영상 (제작사) , 시네마달 (배급사) , 시네마달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5
겉보기엔 생명소리가 들리는 전형적인 농촌 마을 대추리. 하지만 2004년 이곳은 땅을 지키려는 농민들과 농민이 땅의 빼앗으려는 정부의 치열한 전쟁터였다. 그 후, 미군기지의 부지가 되어버린 이곳에서는 끝까지 남아 땅을 지키고 농사지으며 살아가려는 주민들과 이들을 지키고자 이주한 평화지킴이들의 힘겨운 싸움이 계속된다.
사람이 사는곳 그곳에 그들이 있었다 We love this land 이땅을 사랑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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