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용궁 나라에 우환이 닥친다. 국방대신 이모겐이 상어 해적들과 반란 음모를 꾸미고 용왕은 중병에 걸린 것이다. 어린 거북 해로는 용궁의 수비대장인 아버지를 대신해 토끼의 간을 구하려고 육지에 올라온다. 마침 강물에 빠진 토끼 소녀 ‘토레미’를 구해줘 둘은 우정을 쌓아 가는데, 해로는 차마 친구에게 용궁으로 가자는 말을 할 수가 없다. (김혜선)
어릴때 비디오많이 빌려봤는데ㅠ
몇 년 전...
진짜 옛날에본건데 흐릿하게 떠올라서 한참찾음ㅋㅋ
몇 년 전...
유치원생때정말재미있게본영화
몇 년 전...
리뷰는 하나도 없지만 기대되는 우리나라 만화영화...
몇 년 전...
스트레스 쌓일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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