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애자인 룸메이트와의 홈파티에서 많이 취하게 된 러셀은 파티가 끝난 후 게이클럽으로 향한다. 영업 종료시간을 얼마 앞둔 그곳에서 운명의 상대 글렌을 만난다. 원 나잇 스탠드로 끝날 거라 생각했던 만남은 전혀 다른, 특별한 것이 되어간다.
(2011년 제12회 서울LGBT필름페스티벌)
이 이상 뭘 바라지? 저들이 가진 시간과 감정.. 함께한 이야기
내가 이해못할것이 아니잖아
몇 년 전...
더 이상 개입하지 않으려던, 오히려 그 자세가 모든것을 의도해 이끄는 공간감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몇 년 전...
감독특유에 무언가 있다.대단
몇 년 전...
정말좋은영화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