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경찰 러셀 스티븐은 마약전담반을 지원하고 LA의 거물 마약거래상을 표적으로 삼는다. 러셀의 거물 체포 작전은 필사적으로 이루어지고 러셀은 거래상들을 속이기 위해 신분을 위장하고 마약거래에 침투하지만 그 거래를 통해 선과 악의 경계선이 모호해지는 것을 보고 갈등한다.
재밌네.어떤 죄의 댓가에 대한 죄책감에 대한 감독의 생각이
영화에 녹아들어 있다.
몇 년 전...
공포의 손등 때리기!!으.. 이때만해도 골드블룸, 피시번 완전 젊었는데...캐나다에 있는 친구한테 부탁해서 사온 비디오로 본 영화.. 기대이상의 멋진 영화. 그게 벌써 20년 전이라니..
몇 년 전...
잘 알려지진않았지만 잘만들어진 영화!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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