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식민지로부터 스페인으로 금을 수송하는 갈레온은 해적들의 표적이 된다. 갈레온에 많은 보물을 실었다는 정보를 입수한 해적들은 범선채 납치할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총독이 이를 짐작하고 범선에는 모래만 싣고 황금은 군함에 싣는다. 총독부인인 도니 이사벨라는 금을 목적지까지 가져가려 하지만 해적 몬트바에게 잡힌다. 이사벨라가 총독부인인지 모르는 몬트바는 그녀를 동료인 블랙키(테렌스 힐 분)에게 팔게 되는데…
음. . . 재미있다 엄청
몇 년 전...
오다 에이치로 선생님의 원피스를 연상시키는 걸작 무비다
몇 년 전...
"캐리비언의 해적"을 능가하는 스토리텔링!
몇 년 전...
진짜웃기는영화입니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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