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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진 포스터 (Earthquake poster)
대지진 : Earthquake
미국 | 장편 | 123분 | 15세이상관람가, 어드벤처 | 1976년 05월 01일
감독 : (Mark Robson)
출연 : (Charlton Heston) , (George Kennedy)
스텝 : 조지 폭스 (시나리오(각본)) , 마리오 푸조 (Mario Puzo) (시나리오(각본))
참여 영화사 : 유니버셜 픽쳐스 (제작사) , 동아흥행㈜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엄청난 강도를 지닌 대 지진이 캘리포니아를 강타, 로스엔젤레스의 큰 건물들이 무너지고 땅이 갈라지는 대혼란이 일어난다. 난공사를 전문적으로 하는 건축가인 스튜어트(찰톤 헤스톤 분)는 건설회사 사장 딸과 결혼을 했으나 그녀의 낭비벽과 버릇없음에 골치가 아프다. 아내 레미(에바 가드너 분)와의 불화가 계속되자 스튜어트는 회사 동료이자 미망인인 데니스(제느비브 뷔졸드 분)와 사귀기 시작한다. 남편의 외도를 알게된 레미는 스튜어트가 다니는 회사의 소유주인 아버지의 권력을 이용해 스튜어트와 데니스의 관계를 방해하려 한다. 한편, 거친 경찰관 루 슬레이드(죠지 케네디 분)는 다른 관할 구역의 동료 경찰관을 폭행한 사건으로 인해 정직처분을 받게 된다. 이에 화가 난 슬레이드는 아예 경찰직을 그만두려는 생각을 품는다. 이런 와중에 엄청난 강도를 지닌 대지진이 캘리포니아를 강타, 땅이 갈라지면서 LA의 대형건물들이 무너지고, 도시는 대혼란에 빠져든다. 지진으로 인해 건물이 무너지면서 지하에 사람들이 갇히게 되자 스튜어트와 슬레이드는 는 구조작업을 벌이지만, 가장 염려하던 댐이 무너지면서 거대한 물살이 LA를 덮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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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영화의 레전드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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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영화라기엔 그 당시 영화치고 레전드 입니다. 전혀 수준이 떨어지지 않고 cg기술이 부족하다보니 거의 실제 연출 부분입니다. 그리고 현실적인 부분이 많이 반영되어 지진이 났을 때 위기 대처능력이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2016년 현재도 추천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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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의 기술력으로 만든 영화라기엔 너무도 잘만든 영화입니다. 21세기의 영화들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이 너무 흔하게 범하는 실수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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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커 마지막 씬이랑 엔딩이 허무하다. 해피엔딩도 아니고 여운이 많이 남는 베드엔딩도 아님;. 물론 실제로 충분히 일어날법한 일이지만.. 그래도 영환데 그런식의 엔딩은 좀... 쥬느비에브랑 빅토리아가 무척 매력적이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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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알못들한테 1점 모욕받을 영화가 아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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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비루해보여도 당시엔 놀라운 촬영기술의 재난영화이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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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면이 가슴아팠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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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영화와는 느김이 먼저 많이 다르네요. 보통이런영화는 그래픽도 많이 들어가는게 요즘영화의 현실인데... 보고나서는 아B급영화구나 이런느낌...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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