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연쇄살인 사건을 일으킨 살인마 `해변의 도살자`가 수감된 정신병원에서 탈출한다. 한편, 휴가를 떠난 4명의 청년들은 재개장한 10년 전 사건의 놀이공원을 찾게 되고 놀이공원 안 '어둠의 열차'에 들어간 청년들은 그곳에서 수상한 인기척을 느끼게 된다.
60년대 영화도 아니고 욕나오넹. 공포영화보면서 하품만 했슴. 잔인하기만 하고 끝에 반전은 있긴한데 그걸보니 옛날에 본거 같기도.
몇 년 전...
너무 잔인해서
몇 년 전...
충실한 슬래셔 무비~!
몇 년 전...
텍사스 보다 무서웟음 텍사스 보다 훨 잔인해요 비위약한분 보지마삼 스릴굿 !!!!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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