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사회의 필요악적인 존재. 지저분하고, 흉악한 외모에 마약 중독에 찌든 생활의 그녀는 살인을 언도받고 죽음을 기다리고 있다. 매기는 사형집행장소로 이송 중 정부의 비밀 조직에 의해 생존을 위한 훈련을 통해 살인을 위한 병기로 변모하게 된다. 죽음이 삶의 방식이 되어 버린 세상에 다시 놓여진 그녀는 예상치 못한 로맨스로 인해 점차 복잡한 생활로 빠져들게 되고...
원작 니키타보다 훨씬 세련된 액션/ 재미있다. 주인공도 훨씬 이쁨
몇 년 전...
아직도 생각나는것 보니 좋은 영화임에 틀림없다. 당시 니키타 보다 재밌다고 느꼈다.
몇 년 전...
니키타보다 재미있던 기억이 남는다
몇 년 전...
원작보다 나은 속편...여배우의 매력이 상당하다!!
몇 년 전...
재밌는데 평점이 너무 낮네
몇 년 전...
니나no
몇 년 전...
1993년 작이 이정도면...
몇 년 전...
니키타 모조품
존 바담
최고의 실망작
이후 내리막길
몇 년 전...
니키타 보다 월등히 못하다.....헐리웃에서 이렇게 변질시키나.....
몇 년 전...
20년지났는데도 또 보고싶은 영화.
몇 년 전...
괜찮은 리메이크
몇 년 전...
브리짓 폰다 섹시
몇 년 전...
짝퉁은 쓰레기
몇 년 전...
재미는 있는데 너무 과장된 연기와 연출이 많아서 좀 거슬린다.
몇 년 전...
마지막 여자에게 자유를 주면서 놓아줄때 나오는 음악~~ 띤디딘 띤딘딘 에~~ 오~~오~~오...에에에헤에에.~~~ 오오오. 고등학교1학년떄 비디오로 봤는데 20년이 훌쩍넘었는데 아직 기억납니다. 추억의 영화....그떄이후 꾸준한 영어공부로 이제 자막없이 보니 참 감회가 새롭네요
몇 년 전...
나는 니키타가 더 좋다
몇 년 전...
너무 좋아하는 영화... 감동짱...^^
몇 년 전...
내옹은 좀 그렇지만 무언가 생각하게 하는 액션영화? 물론 요즘에 나오는 화려한 액션과는 멀지만... 영화의 작품성 만은 매우 훌륭하다고 할 수 있는 것 같다.
몇 년 전...
&
몇 년 전...
우울한 킬러 영화....음악이 꽤 괜찮았다
몇 년 전...
이런 오타가 났네여....
1990년작인 "니키타(안느 빠릴로)"와 내용은 완전갔고. 주인공만 다르군여..처음에 다른영화인가 무지하게 해깔릴 만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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