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멕시코 : Once Upon A Time In Mexico
참여 영화사 : 브에나비스타인터내셔널코리아 (배급사) , 브에나비스타인터내셔널코리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아름다운 기타 선율 속에 흐르는 비장미...예술적인 폭력과 액션이 2003년 가을을 조준한다!멕시코의 전설적인 영웅 "엘 마리아치"(안토니오 반데라스)가 비장미 흐르는 예술적 액션과 함께 로 찾아왔다. 로베르트 로드리게즈 감독의 새로운 액션 는 혁명, 탐욕 그리고 복수를 골격으로 하는 소재와 강력하고 속도감 넘치는 액션을 결합시킨 대작이다. 악몽과 비극적 상처를 가슴에 안고 유령처럼 숨어서 사는 엘 마리아치는 CIA 요원 샌즈(죠니 뎁)가 찾아오면서 세상 속으로 눈을 돌리게 된다. 부패하고 타락한 요원 샌즈는 멕시코 대통령을 암살하고 쿠데타를 일으키려는 음모를 저지시키기 위하여 엘 마리아치를 끌어들인 것이다. 그러나 그가 샌즈의 요청에 순순히 응한 건 대통령을 구하려는 정치적인 목적 때문만은 아니다. 암살 음모를 주도하는 마약 무기 밀매 조직의 두목 바리요(윌렘 데포)의 행동대장 격으로 고용된 마르께즈 장군과의 끝없는 악연이 그로 하여금 다시 총을 잡게한 것이다. 한편, 멕시코의 특수요원 아헤드레즈(에바 멘데스)는 샌즈를 비롯한 외부 세력들이 멕시코 안에서 벌이고 있는 첩보 활동에 협력자로 가세한다. 문제는 샌즈를 비롯하여 샌즈가 고용한 전직 FBI 요원조차 아헤드레즈가 바리요의 딸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점. 분노의 선율 속에서 펼쳐지는 비장미 넘치는 액션, 과연 엘 마리아치는 쿠데타 음모를 막고 사랑했던 카롤리나와 딸의 복수 또한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을 것인가!
쩌는 멕시코 간지 .. 한순간도 지루하지 않은 수작
몇 년 전...
재밌었던대
몇 년 전...
옛날 영화치곤 액션 화려함
몇 년 전...
조니뎁 때문에 10점줌
몇 년 전...
액션이라기 보다는 코메디에 가까운 영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밌는 영화.
몇 년 전...
간지만 좔좔
몇 년 전...
폼생폼사
만화 영화 같은 무대뽀 총질~~^^
몇 년 전...
개간지나는 액션이랑 연출이 십오짐 영화에 가오가 제대로 배어있음
그냥 존나멋짐
몇 년 전...
최근 사회주의 국가에서 정적제거에 자주 등장하는 단어는 부패다. 부패를 가장 잘 이용하는 지도자는 시진핑 중국 주석으로 꼽힌다. 민주주의 국가 지도자들에게도 제발 없어졌으면 하는 '눈엣가시'가 있기 마련이다. 가시를 강제로 뽑을 수 없기에 소문, 가짜뉴스를 적절히 배합해 정적을 제거하기도 한다. 국내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1950~1990년대까지 민주화 투쟁에 앞장섰던 김대중 전 대통령이 대표적인 인물이다. 1973년 8월 8일 오후 1시쯤 일본 도쿄 그랜드팰리스 호텔 2210호실 부근. 투숙 중이던 김대중은 괴한들에게 납치된 뒤 부산을 거쳐 129시간만인 8월13일 저녁 1
몇 년 전...
겉으로 나타난 것과 다르게 오물통 그 자체인 것들이 국가와 사회를 망쳐놓는다. 선거는 민주주의니 자유니 권리니 하지만 밑으론 검은 돈이 오가는 아주 쓰레기 같은 것이고. 종교는 선하고 거룩하고 참되며 사랑이라고 하면서 돈다발을 챙겨넣는다. 스포츠는 순수하고 숭고한 정신을 얘기하고 있지만 태생적으로 도박과 조작에 맞닿아 있기에 깨끗할 수 없다. 돈이 있는 곳엔 버러지 같은 인간들이 모여들고 하나라도 더 쳐먹으려고 달라드는 꼴이란 두 눈 뜨고 볼 수 없을 만큼 더럽다.
몇 년 전...
데스페라도 and 조니뎁
몇 년 전...
끝까지 개폼.
몇 년 전...
화려한 출연진에 비해 임팩트가 좀 그랬지?
몇 년 전...
로드리게즈의 영화답지않은 평범함
몇 년 전...
첩혈쌍웅 영웅본색 동사서독 쾌찬차등이 믹스된 멕시코배경의 서양영화
이젠 로드리게스류라고 해야하나
몇 년 전...
클라이막스부분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몇 년 전...
유치한듯한 연출이 아쉽네요
몇 년 전...
엘 마리아치는 여기까지만!
몇 년 전...
액션은 환상. 이야기는 글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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