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십... 대충 줄거리좀 보려고 들어왔는데 스포.. 소름돋네 진짜 ㅡㅡ

영화평론가 이런 것들 스포질 하고 싶어 근질근질한 것들임

아니 영화 내용을 스포하면 워째요? 짱나...

평점 왜케낮냐 재밌는데 볼만함

격투 액션 연출의 대가 핀카엡에게 스나이핑 총질 영화를 맡기다니.. 바랠걸 바래야지

처음엔 뭐 이런 영화가 있지했습니다. 나중에 묵직한 메시지가 있는 영화라는 걸 알고 이 영화를 다시 평가했습니다. 물론, 두 주연 배우의 연기는 자연스러워서 좋았습니다. ^&^

TV에서 하길래 어떤 영화인가 살펴보러 왔는데 줄거리에 가장 큰 스포를 적어놨네 .... 황당...

ㅆ 바 줄거리부터 스포일러하고있어

2011년 미국에서 제작했다는게 사실일까...정말일까 싶게 너무 리얼리티가 떨어진다 예전 홍콩 홍금보 시절 핫핑크 핏자국을 여기서 보게될줄이야 장난하나 싶은 분장이 눈썰을 찌푸리게 한다

그럭저럭 킬링타임용 액션

쓰레귀

맨 온 파이어 를 좋아한다면 이 영화도 좋아할듯!! 희생이란 언제나 아름답다.

나름 볼만했고, 나름 반전(?)이..ㅋ 근데 지라타닌 피탁포른트라쿨는 어디사람이???출생지가 미상이지?ㅋ

액션도 볼만하고 태국의 아동성학대를 비판하는 좋은 메시지를 담았지만 좀 아쉬운 면도 있다..여주인공은 참 이쁘고 귀엽넹...

이 헤어나올 수 없는 잔인한 현실에 불사조 같은 영웅적 존재와 영적인 간절함이 느껴져서 좋았다. 베트남판 레옹이 될뻔도 했지만, 충분히 잘 만들어진 영화

보면 후회함...

뭔가 사회 이슈를 전하려고 했지만 어설픈 액션에 묻혀 버렸네. 영화는 그저 그렇네

킬링맨용임... 시간을 죽이는게 아니라 사람을 죽임.

킬링용도 안됨 보지마삼.

액션은 최고였는데.. ㅎㅎ

태국 감독이 만든 태국소녀 성매매 고발 사회파영화인데 액션을 가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