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청복명을 외치며 결성된 천지회와 신룡교는 청나라의 용맥과 보물의 비밀이 숨겨져 있는 사십이장경을 훔치고 황제를 죽이려는 음모를 꾸민다. 천지회의 일원인 위소보는 일을 성사시키기 위해 황궁에 들어갔다가 황제의 인품에 반해 황제를 도와 신룡교와 다른 간세들의 음모를 물리치고 그 공으로 녹정공과 천지회의 당주가 된다. 한편 위소보의 활약으로 궁에서 도망나온 가짜 태후는 신룡교주 자리를 물려받아 평서왕 오삼계와 더불어 반란을 도모하지만 사십이장경에 숨겨져 있는 보물과 용맥에 눈이 어두워진 오삼계와 그의 부하들은 신룡교주를 배반하고 독약을 먹여 죽이려 한다. 그러나 신룡교주는 위소보의 도움으로 살아나 자신의 무공을 전수하고 그의 여자가 된다. 결국 위소보는 신룡교주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오삼계의 음모를 분쇄시킨다.
1편에 비하면 빈약하다. 그래도 주성치 영화니까 후한점수 ㅋ
몇 년 전...
남성판타지의 최고봉
몇 년 전...
녹정기 1을 보고 비교하면 이 영화에 대한 갈등이 생긴다.
몇 년 전...
흥미롭지만 너무 막 만든 느낌;
몇 년 전...
2편은 왜 만들었지? ;;
몇 년 전...
녹정기1, 2편도 서유쌍기와 더불어 주성치의 코믹사극 대표작이라 할 만함.
몇 년 전...
진짜 재미있는 영화~
몇 년 전...
넘나 재밌었죠~
몇 년 전...
녹정기 1~2 가 이어지는 스토리라 상 하라고 봐도 무방하겠죠.
주성치 전성기의 시작.
두고 두고 봐도 재미나요.
몇 년 전...
임청하, 구숙정, 이가흔 등 여러 예쁜 여배우들 보는 재미........
몇 년 전...
구맹주산 - 개가 사나우면 술이 시어진다. 잘못된 신하가 권세를 잡으면 어진 신하가 오지 않는다라는 뜻이다. 권력을 장악한 사람들은 마치 사나운 개와 같으니 어찌 황제의 눈과 귀가 가로 막히지 않고 국가의 근심이 없을 수 있겠는가. 요즘 헬조선이라는 말이 유행이다. 사는게 얼마나 힘들면 그런 말까지 나왔을까.
몇 년 전...
여성들이 아기를 낳지 않겠다고 하는 사회. 결혼하지 않고 그냥 혼자 사는 사람들이 갈수록 많아지는 사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국가소멸을 걱정하는 사회. 며칠 째 계속되는 폭염으로 잠을 못 이루지만 전기세 무서워 에어컨을 못 켜는 사회. 정권 교체를 괜히 얘기하는 게 아니다.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해도 그럴까.
몇 년 전...
주성치 영화들중 젤 잼나게 본 편
몇 년 전...
별로 웃기지도 않고 스토리도 그냥저냥..킬링타임용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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