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 앤딩 스토리 : The Neverending Story
참여 영화사 : 워너 브러더스 픽쳐스 (제작사) , 워너 브러더스 픽쳐스 (배급사) , 한진흥업주식회사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어머니가 돌아가신 바스티안(Bastian : 바렛 올리버 분)은 상상력이 풍부하고 몽상을 좋아하는 국민학생이다. 등교길에 못된 아이들에게 시달리게 되자 어느 서점에 숨게 됐는데 거기서 '끝없는 이야기(The Neverending Story)'라는 아주 이상한 책을 발견하게 된다. 바스티안은 그 책을 가지고 나와 학교 다락에서 읽기 시작한다. '환타젠'이라는 환상의 세계에 나씽이라는 괴물에 의해 점차 호수와 산들이 하루 아침에 없어지고 있었다. 이곳에 살고 있는 수 많은 종족들이 공포에 떨고 있고, 이것을 여왕 '천진한 소녀'에게 보고키 위해 요귀와 난쟁이가 길을 떠난다. 하지만 여왕은 이름 모를 병에 죽어가고 있는데, 여왕의 병을 고칠 방법을 찾기 위해 소년 아트레이유(Atreyu : 노아 해서웨이 분)가 단신으로 구세주를 찾아 기나긴 여행길에 오른다. 근심의 늪에서 애마 알텍스도 잃고, 펠콘(Falkor)이라는 행운의 용을 타고 마침내 거울문에 당도한다. 그곳에는 진실된 인간의 아이 바로 책을 읽고 있는 바스티안의 모습이 비친다. 그리고 여왕의 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인간 세상의 아이가 여왕의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어야 된다는 비법을 알게 된다. 아트레유는 환타젠을 구할 수 있는 인간의 아이를 데리러 가기 위해 환상의 나라의 끝으로 날아가지만 폭풍에 휘말려 펠콘에서 떨어진다. 아트레유는 동굴 속에서 나씽의 부하 괴물을 처치하지만 결국 환타젠을 구할 임무를 완수하지 못하는데...
아 대박 ㅋㅋ 나 이거 봤던거 꿈인줄알았는데 찾아보니까 있네요 완전재밌게봤는데
몇 년 전...
해리포터씨리즈도
몇 년 전...
판타지 싫어하는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원조 정통\ 판타지. 이게 진짜임.
몇 년 전...
저도 이 영화에서 봤던 장면이 꿈 꾼거라고 생각했었어요.ㅋㅋ 정말 집요하게 뒤적거려서 결국은 찾아냈네요~!!오랜만에 보니 너무 반갑네요~!!^^
몇 년 전...
진짜 어렸을때 봤는데도 가끔씩 기억나는 영화. 한참 티비에서 많이 해줄때 꼬박꼬박 챙겨봤었던 영화인데 지금도 다시 보고 싶은 동화같은 영화
몇 년 전...
전개가 아쉬운데 아이들이 보면서 따라가기 쉽게 하기 위한 배려인 듯하다.
몇 년 전...
희망을 잃지 않으면 환타지아는 사라지지 않아, 좋은 주제로 만든 어린이 영화이지만 현실을 직시한 생각이 아닌
허술한 내용과 어색한 연기가 그 시절의 특수 효과와 상상의 세계를 무너뜨린다
몇 년 전...
유튜브 보는 1학년 조카한테 보여주고 싶은 영화
몇 년 전...
내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갑다..
몇 년 전...
리메이크하려면 CG로 떡칠해서 전작의 특수효과나 영상을 훨씬 뛰어넘겠지만 딱 어울리는 아역배우 3명 찾기는 정말 힘들 것 같다
음악은 기존 거 그냥 써야지 괜히 손댔다 개망작된다
아니면 기존 작품을 CG로 편집해 재개봉하면 인기만점일듯
몇 년 전...
당시 사람들은 재밌게 봤겠다 지금 보기엔 분장이너무유치하여 못보겠음 ㅠ
몇 년 전...
충분히 잘 만든 수작이지만, 원작의 반만 따라가다 보니 뜬금없이 엔딩이 상상력 찬가가 되어버렸다. 마치 영웅 찬가가 되어버린 듄을 보는 것만 같은 그 씁쓸함. 그것이 할리우드의 한계인걸까
몇 년 전...
나이 먹어서 그런가 책을 읽지 않아서 그런가 상상력이 떨어졌다.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야 한다는 생각도 안하게 되고 보물지도 같은 것에도 흥미를 잃어버렸다. 밤새워 판타지책을 읽지도 않게 됐고 판타지 영화를 보면서 조마조마 하고 손에 땀이 났던 때가 있었는데 이젠 중간에 졸고 만다. 이미 내 상상의 네버랜드는 모래가 되어 어딘가로 날아가버렸다. 상상하기만 하면 계속 이어졌던 세계의 문이 닫혀버린 것이다. 상상의 세계만 사라진 게 아니라 삶의 방향도 잃어버리고 빛도 약해져버렸다.
몇 년 전...
재개봉 내지는 리메이크 해주라.
원작 자체가 몹시 훌륭하다고요~~!!!!
미카엘 엔데, 모두들 모모는 알고 있지 않을까?
몇 년 전...
내가 좋아하는 완벽한 동화.
몇 년 전...
개꿀잼 아 옛날로 돌아가고 싶다 18 ㅠㅠ
몇 년 전...
볼프강 페터슨이
어린이 영화를 만들줄이야
그의영화는 소재가 겉잡을수가없다
나름 눈높이를낮추면
괜찮은 이야기
몇 년 전...
상상력과 희망을 잃어버린 아이에게 다시금 희망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마법의 책 '네버앤딩 스토리' ..비록 스토리는 아동용답게 좀 유치하지만 당시로썬 획기적인 영상효과로 재현된 용과 셋트등이 흥미로웠던 영화..주제가도 유행했었던 .ㅋ
몇 년 전...
실제로 용의 모형을 제작하였다. 그 옛날 니벨룽겐의 노래에서 부터 1976년의 킹콩에 이르기까지 특수효과는 세련됨은 더해갔지만 기술은 발전이 거의 없었음
몇 년 전...
특수효과 등으로 화제를 모았고 주제가가 특히 인기가 많았다
몇 년 전...
리말의 네버엔딩스토리 때문에라도 높은 점수를 줄수밖에 ㅎㅎ 이영화는 당시 비슷한 시기의 그렘린 구니스 백투더퓨처같은 미국 블록버스터 sf판타지에 비하면 좀더 어린이의 시각에 맞춘 순수동화라고 해야할까 ㅎㅎ 영화는 잊은지 오래지만 난 아직도 주제가 네버엔딩스토리를 가끔 듣는다 ㅎㅎ 너무나 환상적인 곡!
몇 년 전...
ㅋ 출연 괴수들 귀욥귀욥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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