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외과 레지던트 강지민(차인표)은 도저히 살릴 수 없는 어린 환자 3명을 살려내 신비한 사람으로 알려진다.이에 의문을 품은 과장 이석명(유인촌)은 수술을 녹화한 테이프를 미국에 보내고 석명의 조카인 마취과 의사 표지수(김혜수)는 지민을 사랑하지만 그를 지켜보기만 한다. 어느날, 뇌종양으로 입원한 오새연(김하늘)이 인질극에 연류되자 지민은 그녀를 구해주고 새연은 그에게 관심을 갖는다. 지민이 밤늦게 외출하는 것을 미행한 새연은 그의 비밀을 알게되고 그것을 빌미로 데이트를 한다. 테이프의 의뢰결과가 기(氣)에 의한 치료라는 것을 알게된 지수는 지민 어머니의 혼령으로부터 아들을 부탁받는데...
생각보다 평점이 낮다
몇 년 전...
왜 난 재밌게봤지? 시대를 앞선 영화인가?
몇 년 전...
재밌던데 왜갈궈진짜
몇 년 전...
그냥~ 하늘이가 좋당~!!!! 인표횽은 영화복이 없는듯...
몇 년 전...
곽경택의 그 뿌리깊은 미신지향성.. 하지만 김하늘의 청순미가 있기에..
몇 년 전...
어릴때 비디오방에서 보았는데 너무너무 재미없다.
몇 년 전...
재밌어야 할 부분과 미스테리가 불명확
몇 년 전...
상식을 넘어서는 따뜻함이 있어서 좋았어
왠지 좀 찡한 것이 있었음...
몇 년 전...
미안한데 하품나오더라,일본 만화책이 잼있더라
몇 년 전...
생각보다는 볼만하다 그러나 극장 말고 텔레비젼에서 볼만하다는 것...
몇 년 전...
무당과 의학의 만남 ??? 동서양의 종교와 사상을 허무는 것이 목적이었나 ?? 하지만 뭐야, 배우의 연기도 그렇고, 구성도 엉망 엉망.
몇 년 전...
베끼려고 한게 아니라 원작을 일본만화로 삼았다는 거 같던뎅...ㅎㅎ 사실 좀 못만들긴 했다.. 티비에서 해주면 채널돌리면서 볼만하던데...ㅋ
몇 년 전...
생각보다는 볼만했는데 악평이 장난아닌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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