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9년대 북노르웨이. 딸 디나 때문에 아내를 잃은 슬픔을 이기지 못한 디나의 아버지는 그녀를 키우기를 거부하며 무관심 속에 방치하고, 어린 디나는 유일한 친구 토마스와 하인들의 보살핌 속에서 아름답지만 거칠고 다루기 힘든 처녀로 성장한다. 어느 날 아버지의 친구 제이콥의 소개로 과외선생 로크를 만나게 된 디나는 그에게서 첼로를 배우게 되고 그 선율에 매료되지만 로크는 곧 그녀의 곁을 떠나고, 제이콥은 디나에게 청혼하여 그녀와 결혼해 그의 고향으로 함께 떠나고, 그녀의 불행은 시작되는데...
미친여자의 쓰레기같은 영화.
몇 년 전...
여성의 심리와 자녀의 학대 그리고 외로움을 가르쳐 주ㅡㄴ 영화
몇 년 전...
뭔가 움울한 느낌이면서도 끌리는 영화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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